▲ 사진=스프링샤인 짜욱 작가 해양보호생물 아트워크사회적 기업 스프링샤인(대표 김종수)은 광고 전문 기업 디샤인(대표 신창균)과 ‘서울시 스마트쉘터 해양보호생물 영상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프링샤인에 따르면 5월부터 디샤인과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서울시 스마트쉘터 아트워크 송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스프링샤인 지원 아래 발달장애인 작가 짜욱이 제작한 해양보호동물 아트워크 작품을 미디어아트로 송출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캠페인에 등장한 아트워크 종류는 해양보호생물인 매부리바다거북, 넓적부리도요, 붉은발말똥게, 뿔쇠오리 등이다. 이들 생물을 주인공으로 해 제작된 아트워크를 숭례문, 강서세무서, 건대입구역사거리, 합정역, 홍대입구역 등 5개 구역 스마트쉘터에 송출하는 것이다.
서울시 스마트쉘터는 미래형 중앙 버스 정류장으로 스마트폰 무선 충전기, 와이파이 등 각종 편의시설 및 대형 미디어 파사드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쉘터에서 이뤄질 이번 캠페인의 아트워크 송출 기간은 11월 30일까지이며, 새로운 해양생물 아트워크 작품으로 12월 1일부터 2023년 1월 31일까지 2차 송출할 계획이다.
스프링샤인은 이번 캠페인 활동을 계기로 발달장애인 예술가의 수준 높은 작품 활동을 널리 알리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국민들을 상대로 해양보호생물을 지켜야 한다는 사회적 인식 제고에 힘쓸 예정이다.
해양보호생물은 해양생태계법에 따라 국내 고유종, 개체 수가 현저하게 감소하고 있는 종, 학술적 또는 경제적 가치가 높은 종, 국제적으로 보호 가치가 높은 종들을 지정해 보호·관리하는 생물이다. 스프링샤인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해양보호생물을 지켜야 한다는 국민적 관심도가 높아지길 바라고 있다.
스프링샤인 담당자는 “스프링샤인은 발달장애인의 예술을 재미있고 가치 있게 전달하고자 하는 목표를 추구하는데 특히 5월 디지털 옥외광고(DOOH) 시장을 선도하는 옥외광고매체사인 디샤인과 협업을 맺고 서울시 스마트쉘터 아트워크 송출 캠페인을 시작했다”며 “12월부터 새로운 해양보호생물 아트워크를 국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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