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테라바디, 맨유와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
  • 김민수
  • 등록 2022-10-18 11:58:51

기사수정

▲ 사진=테라바디코리아



글로벌 웰니스 테크 선도 기업 테라바디(Therabody)가 영국의 명문 축구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Manchester United, 이하 맨유)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테라바디는 세계 최초의 퍼커시브 테라피 마사지건인 △테라건(Theragun)을 비롯해 △바이브레이션 △전기 자극 △공기압 테라피 등 다양한 프리미엄 웰니스 솔루션을 선수들에게 제공하며, 글로벌 팬덤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또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맨유 의료팀 및 훈련 스태프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제품 교육도 담당할 계획이다.


맨유 선수단에 제공되는 테라건은 혁신적인 ‘퍼커시브 테라피’ 기술을 바탕으로 오랜 시간 빠르게 움직여야 하는 선수들에게 필요한 운동 능력 및 근력 향상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그뿐만 아니라 테라건을 활용해 경기 플레이 전후로 워밍업, 리커버리 과정을 단축시킬 수 있으며 훈련과 경기 중 부상을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맨유는 2022 프리 시즌 투어를 포함해 수년간 훈련 및 재활 과정에서 테라건을 비롯한 테라바디 제품을 사용하며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 온 바 있다.


또한 테라바디는 글로벌 파트너십의 하나로, 테라바디의 교육 부서인 ‘테라바디 유니버시티(Therabody University)’를 통해 맨유 선수들에게 테라바디 제품 및 웰니스와 관련된 심층적인 교육도 시행할 예정이다. 맨유 선수들과 훈련 스태프들은 부상을 방지하고 경기 전후로 피로를 해소하는 등 전반적인 경기력을 향상하기 위한 방법과 테라바디 기기를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데 필요한 교육 기회를 받을 예정이다.


테라바디 창립자이자 최고 웰니스 책임자인 제이슨 월스랜드(Jason Wersland) 박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수년 동안의 경기 훈련과 재활 과정에서 테라바디의 기술을 사용하는 데 앞장서 왔기에 이번 파트너십 체결은 이러한 신뢰의 자연스러운 연장선”이라며 “영국 축구에서 가장 성공적인 클럽과 함께 일하게 된 것이 무척이나 자랑스럽고, 테라바디와 맨유 간의 파트너십으로 상호 간 돈독한 관계와 협력이 앞으로도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2.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3.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4.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5.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6.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7.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