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사업 접수…연간 16만8천원 지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고양시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기본 건강권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국비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리용품 구입 비용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
▲ 사진=동국제강동국제강이 윤여선 작가와 함께 ‘럭스틸(Luxteel)’을 미술 작품으로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윤여선 작가는 경계를 허문 기법으로 주목받는 작가다. 동국제강과 윤여선 작가는 한지 캔버스를 컬러강판으로 대체해 소재의 경계를 뛰어넘고, 철판 위에 동양 관념산수와 진경산수의 요소를 서양의 가공된 풍경 요소와 결합해 담아냈다.
동국제강은 럭스틸 디지털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윤여선 작가 동양화 특유의 명확한 힘과 여운을 온전히 표현했다. 윤 작가는 파편화된 풍경 이미지를 중첩 콜라주 방식으로 표현하고 이를 디지털화했다. 동국제강은 작가와 협업해 콜라주 특유의 겹겹이 붙인 방식을 표현한 디지털 작품을 철판 표면 질감으로 현실화했다. 이후 컬러강판 시공·가공 전문 센터인 ‘빌딩솔루션센터’에서 전시회용 액자로 맞춤 제작했다.
디지털 프린팅은 컴퓨터에 저장된 패턴·사진·그림 등을 컬러강판에 직접 프린트하는 기술이다. 패턴과 길이 제약 없이 고해상도 색상과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어 디자이너와 아티스트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다. 2016년 동국제강이 국내 최초 상용화했다.
동국제강 럭스틸과 윤여선 작가의 협업 작품 총 12점은 10월 18일까지 서울 삼청동 학고재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윤여선 작가 개인전 ‘인 비트윈 : 사라지는 그러나 영원한(IN BETWEEN : vanish yet immortal)’에서 관람할 수 있다.
동국제강 럭스틸은 기업 간 거래(B2B)에 머물던 철강업계 관행을 깨고 B2D(Business to Designer) 마케팅으로 차별화를 지속해 왔다. 럭스틸은 ‘STEEL MEETS ART’ 프로젝트의 하나로 향후 디자이너, 아티스트 등과의 협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윤여선 작가는 성균관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을 졸업하고 동대학 미술학 석사와 예술학 박사를 졸업했다. 성균관대학교와 인천대학교에 출강했으며, 현재 미국 캐롤라인대학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4년 후소회 청년 작가와 겸재정선미술관 내일의 작가로 선정된 이후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공모한 신진작가 전시 지원사업에 선정되고 개인전과 단체기획전을 통해 대중들과 꾸준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인사] 관세청 인사발령
▶과장급 전보(2026년 1월 14일자)관세청 기획재정담당관 나 종 태 (羅鐘太)관세청 법무담당관 장 진 덕 (張鎭德)관세청 통관기획과장 양 승 혁 (梁昇爀)관세청 심사정책과장 박 천 정 (朴天正)관세청 조사총괄과장 최 문 기 (崔文箕)김포공항세관장 김 희 리 (金熺里)서울세관 심사1국장 이 광 우 (李光雨)서울세관 조사2국장 김 현 석 (金炫錫)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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