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블렌트블렌트가 운영하는 어반스포츠가 15일 양화한강공원 및 한강공원 일대에서 ‘한강페스티벌’과 ‘2022 브릿지워크서울’을 개최한다.
가장 아름다운 걷기 대회 ‘2022 브릿지워크서울’은 순위를 매기지 않는 비경쟁 방식의 대회로, 2017년 처음 대회가 열린 이후 색다른 경험을 원하는 2030 사이에서 빠르게 인지도를 높이며 큰 지지를 얻었다. 피크닉과 산책을 겸해 나들이 삼아 가족과 연인 단위의 참여도 많은 대회이기도 하다.
이번 2022 브릿지워크서울은 20K와 10K 두 개의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여유롭게 산책하듯 한강의 노을을 조망하며 걸을 수 있다.
20K 코스는 양화한강공원을 출발해 여의도 샛강을 따라 숨은 리틀 브릿지들을 발견하는 재미를 느껴볼 수 있다. 참가자들은 한강대교까지 걷다가 한강대교를 건너 원효대교 방면으로, 다시 원효대교를 건너 마포대교 방면으로 걸은 뒤 마포대교에서 양화대교를 돌아 출발지로 돌아오게 된다. 올해 새롭게 추가된 10K 코스는 양화한강공원에서 출발해 마포대교 반환점을 돌아 양화대교와 양화한강공원으로 오는 순환 코스로 운영된다.
코스를 걸으며 ‘CP (Check Point)’에서 마실 거리와 먹을거리를 받고, 브릿지워크서울만의 시그니처인 ‘CP 인증 배지’를 받을 수 있다. 집결지인 양화한강공원에서는 완보 후 즐길 수 있는 밴드 및 싱어송라이터의 버스킹 공연과 경품 추첨 등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어반스포츠 담당자는 “2022 브릿지워크서울은 새롭게 추가된 10K 코스로 걷기 초심자도 쉽게 즐길 수 있으며, 사계절 중 유독 짧게 느껴지는 가을을 한강 노을과 함께 만끽할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이번 2022 브릿지워크서울에는 △AI 헬스케어 걷기 앱 ‘로디(ROTHY)’ △액티비티 드링크 광동제약의 이온 음료 ‘온더그린’ △순하고 부드러운 구강 청결제 ‘루치펠로’ △샘표의 맛으로 떠나는 여행 ‘폰타나’ △발이 숨 쉬는 양말 ‘울숨워크’ △맞춤 운동 커리큘럼 ‘슬릭 부스트’ 등이 대회 파트너사로 함께한다. 집결지인 양화한강공원과 2개의 체크포인트에서 대회 참가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광주광역시 서구는 빛고을국악전수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악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3월3일 재개관한다.빛고을국악전수관은 2002년 개관 이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공연 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성 제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서구는 예산 총 15억여 원을 ..
울산 남구,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점포 화재와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
고교학점제 공동 교육과정 역량 강화 …학생 선택권 넓힌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고교학점제지원센터에서 고교학점제의 효과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동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공동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문수축구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 현장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27일 문수축구경기장을 방문하여 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2월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에서 잔디 상태로 인해 경기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
방인섭 시의원,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사업 해법 모색
[뉴스21 통신=최세영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27일 오후 시의회 연구실에서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주사업자였던 롯데의 사업 철수와 경기침체에 따른 유통업 구조변화, 프로젝트금융의 부진 등이 이어지며 진행이 지지부진한 상태인 복합환승센터 사업의 활성화 불씨를 살리고 사...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