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어반스포츠, ‘2022 브릿지워크서울’ 10월 15일 개최
  • 김만석
  • 등록 2022-10-14 09:54:46

기사수정

▲ 사진=블렌트



블렌트가 운영하는 어반스포츠가 15일 양화한강공원 및 한강공원 일대에서 ‘한강페스티벌’과 ‘2022 브릿지워크서울’을 개최한다.


가장 아름다운 걷기 대회 ‘2022 브릿지워크서울’은 순위를 매기지 않는 비경쟁 방식의 대회로, 2017년 처음 대회가 열린 이후 색다른 경험을 원하는 2030 사이에서 빠르게 인지도를 높이며 큰 지지를 얻었다. 피크닉과 산책을 겸해 나들이 삼아 가족과 연인 단위의 참여도 많은 대회이기도 하다.


이번 2022 브릿지워크서울은 20K와 10K 두 개의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여유롭게 산책하듯 한강의 노을을 조망하며 걸을 수 있다.


20K 코스는 양화한강공원을 출발해 여의도 샛강을 따라 숨은 리틀 브릿지들을 발견하는 재미를 느껴볼 수 있다. 참가자들은 한강대교까지 걷다가 한강대교를 건너 원효대교 방면으로, 다시 원효대교를 건너 마포대교 방면으로 걸은 뒤 마포대교에서 양화대교를 돌아 출발지로 돌아오게 된다. 올해 새롭게 추가된 10K 코스는 양화한강공원에서 출발해 마포대교 반환점을 돌아 양화대교와 양화한강공원으로 오는 순환 코스로 운영된다.


코스를 걸으며 ‘CP (Check Point)’에서 마실 거리와 먹을거리를 받고, 브릿지워크서울만의 시그니처인 ‘CP 인증 배지’를 받을 수 있다. 집결지인 양화한강공원에서는 완보 후 즐길 수 있는 밴드 및 싱어송라이터의 버스킹 공연과 경품 추첨 등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어반스포츠 담당자는 “2022 브릿지워크서울은 새롭게 추가된 10K 코스로 걷기 초심자도 쉽게 즐길 수 있으며, 사계절 중 유독 짧게 느껴지는 가을을 한강 노을과 함께 만끽할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이번 2022 브릿지워크서울에는 △AI 헬스케어 걷기 앱 ‘로디(ROTHY)’ △액티비티 드링크 광동제약의 이온 음료 ‘온더그린’ △순하고 부드러운 구강 청결제 ‘루치펠로’ △샘표의 맛으로 떠나는 여행 ‘폰타나’ △발이 숨 쉬는 양말 ‘울숨워크’ △맞춤 운동 커리큘럼 ‘슬릭 부스트’ 등이 대회 파트너사로 함께한다. 집결지인 양화한강공원과 2개의 체크포인트에서 대회 참가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2.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3.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4.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5.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6.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7.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