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체커체커가 문서 기반 협업 툴 타입드(Typed)를 개발하는 국내 스타트업 비즈니스캔버스와 제휴를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타입드는 체커의 쿼리파이(QueryPie)를 도입하고 글로벌 개인정보 보호 표준 규정에 따라 고객의 개인정보 데이터 관리 거버넌스 체계를 강화한다.
글로벌 SaaS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타입드는 팀이 문서를 통해서 정보를 관리할 때 문서의 위치를 찾는 것, 관련 문서를 정리하는 것, 문서를 따로 저장해서 첨부파일로 보내는 것과 같은 불필요한 노동을 최소화하는 문서 기반 협업 환경을 제공한다. 더불어 타입드는 이미 생산된 문서와 작성 중인 문서를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게 하고 문서의 맥락을 문서와 함께 저장함으로써 팀의 생산성을 높인다.
현재 타입드는 구글 워크스페이스와의 연동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고 있다. 비즈니스캔버스 김우진 대표는 “글로벌 사용자 수가 국내 사용자 수를 추월하며 전 세계 고객의 개인 정보 보호와 전사적인 데이터 규정 준수에 대한 필요를 느꼈다”고 쿼리파이와 제휴 이유를 밝혔다.
김우진 대표는 “타입드는 투명한 지식을 지향하고 쿼리파이는 투명한 보안을 지향한다. 넓은 차원에서 두 기업 모두 차세대 정보 관리 도구를 개발한다는 점에서 공통적”이라며 “타입드와 쿼리파이가 각자의 도구뿐만 아니라 4차 산업을 이끌 정보 윤리를 공유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체커(CHEQUER) CISO(최고 정보 보호 책임자) Kenny Park은 “타입드 도입으로 기존 문서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워크플로우를 간소화했다”며 “쿼리파이의 보안 컨설팅과 데이터 관리 솔루션으로 타입드가 제품의 미션과 비전에 오롯이 집중하도록 하겠다. 타입드의 발전이 곧 체커의 업무 환경을 개선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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