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브레인데크K-POP 스타 에일리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XR 콘서트에 확장현실과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다. 에일리는 11월 12일 XR 콘서트를 통해 전 세계 한류 팬들을 만난다.
이번 XR 콘서트를 총괄 기획한 브레인데크는 에일리의 음악 세계관을 다채로운 컬러로 담아 콘서트를 진행할 계획이며, 최첨단의 XR 기술로 생동감 있는 비주얼을 구현할 예정이다.
특히 XR 기술의 실사 같은 3D 그래픽에 인공지능 보컬 기술을 결합해 기존 공연에서 볼 수 없는 새로운 경험과 몰입감을 관객에게 제공한다. 인공지능이 에일리의 목소리를 학습해 실제의 에일리 목소리로 노래하는 멀티버스 유니버스(세계관)도 선보일 예정이다.
총괄 기획과 AI 보컬 기술을 맡은 기술회사 브레인데크 담당자는 “에일리 XR 공연은 세계관을 기반으로 XR 기술을 기본 축으로 한다. 다만 세계관을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부분은 인공지능이 결합한 실감 공연으로 기존에 없는 새로운 음악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특히 작은 데이터셋으로도 고성능의 AI 보컬을 생성하는 자사 기술을 통해 안정적인 공연 환경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전 세계 국가별, 도시별 팬들을 연결하고 팬들이 참여해 공연 곡을 직접 선정하고, 사전에 에일리의 음악을 색으로 표현하는 등 팬 메이드 공연이라는 특색을 내세운다.
공동제작사로 참여한 NP는 NCT, 에스파 등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 XR 제작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연의 세계관인 지구 환경 복원의 음악 여정을 시각적으로 구축한다. NP는 자체 XR 스튜디오를 바탕으로 ROE Visual LED의 초해상도와 리얼타임 렌더링, 위치 기반 모션센서를 통해 카메라의 위치와 방향을 실시간 언리얼 엔진에 전송한다고 설명했다.
에일리 XR 콘서트는 메타버스 실감기술을 통해 음악 유니버스의 몰입감을 제공하고 그 진화를 한층 더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후원으로 제작되며, 국내는 인터파크 티켓, 라커스 라이브로, 미국은 킥스타터를 통해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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