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시장 홍태용)는 ‘2022년 청년친화헌정대상’ 기초자치단체 부문 정책대상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3년 연속 수상이자 도내 유일 연속 수상으로 김해시가 전국 최고 청년친화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셈이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들의 삶을 위해 정책과 소통 등으로 노력한 우수 광역단체, 기초자치단체를 발굴, 시상하는 상으로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에서 주관하고 행정안전부 등 12개 중앙부처가 후원한다.
올해는 대학교수, CEO, 회계사, 언론인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청년 심사위원 300여 명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청년친화지수를 기준으로 정책, 소통, 종합 3분야로 나눠 수상자를 가렸다.
김해시는 ▲코로나19 청년실직자 cheer-up 장려금 지원 ▲메타버스 활용 청년정책협의체 힐링캠프 ▲김해형 지역주도형 일자리지원사업 ▲NHN 김해아카데미 설치 운영 ▲김해청년다옴(청년센터) 운영 ▲창업카페․메이커팩토리 통합 운영 ▲청년 1인 크리에이터 육성사업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또한, ▲무주택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더불어 나눔주택사업 ▲청년월세 지원사업 ▲지역 학교·기업연계 취업 장학사업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지역예술인 비대면 콘텐츠 제작 지원 ▲사회적기업 창업 붐업(Boom-up) 등 청년의 삶 전반 맞춤형 공감정책 추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해시는 2018년 청년정책 전담팀 신설을 시작으로 청년기본조례 제정과 김해형 청년정책 5개년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고 올해는 김해형 청년 1·2·3정책을 기반으로 15개 부서에서 총 441억 원을 투입해 3개 분야 63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청년의 삶 개선을 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투자와 지원을 계속 늘려가고 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으로 김해시가 청년친화도시 전국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도록 소통과 교류를 통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청년들이 살기 좋고 머무르는 도시로 만들겠”고 밝혔다.
▲ 김해시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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