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INNIOINNIO가 태국 전력회사 B.그림 파워(B.Grimm Power)와 태국 내 신규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B.그림은 오랫동안 태국 민간 발전 산업을 성공적으로 개척해 왔다. 이번 양해각서는 2022~2024년 액화천연가스(LNG) 및 천연가스 관련 프로젝트를 수립하기 위해 두 회사가 협력하는 데 큰 틀을 두고 있다. INNIO와 B.그림은 분산형 고효율 발전소를 개발하는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두 회사는 향후 프로젝트를 추진할 가능성이 있는 태국에서 LNG 및 천연가스 부문을 공동 개발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태국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에너지 공급망을 기반으로 견조한 수준의 국내총생산(GDP)과 국민 복지를 지원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동남아시아의 가장 역동적인 국가 중 하나다. 특히 B.그림(B.Grimm)의 자회사인 B.그림 파워는 태국에 2.8기가와트(GW) 이상의 전력을 공급해 태국 경제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INNIO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올라프 베를라인(Olaf Berlien) 박사는 ”태국에서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전력 공급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B.그림과 협력해 기쁘다”며 ”우리의 유연한 발전소 솔루션 및 '수소를 위한 준비(Ready for Hydrogen)’ 기술과 현지의 B.그림 파워의 전문성 및 규모를 기반으로 태국이 유엔의 COP 26 목표에 따라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탄소중립(net-zero)으로 전환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B.그림 이사회 의장인 하랄드 링크(Harald Link) 박사는 ”태국이 기후 변화 약속을 강화하면서 INNIO와 같이 고효율 청정 기술에 대한 입증된 전문성을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의 도움을 받아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것이 목표”라며 ”태국의 전기 에너지 수요가 계속 증가하면서 천연가스뿐 아니라 수소와 같은 미래 연료로 가동할 발전 기술이 필요하다“며 ”또 태양광 및 풍력 에너지 등 변동성이 큰 재생 가능 전력의 비율을 늘려 포트폴리오에 추가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전력망도 지원할 기술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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