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사업 접수…연간 16만8천원 지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고양시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기본 건강권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국비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리용품 구입 비용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
▲ 사진=2027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기획재정부는 지난달 29일 정기 국제행사심사위원회 심의를 열어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구, 유니버시아드)를 승인하고 그 결과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 국제행사심사위원회 심사 결과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가 국제행사로서의 필요성(공익성 및 실현 가능성·지역주민 여론 등)과 적정성(계획의 타당성·경제성 등) 기준을 충족하는 등 절차 규정 등 위반사항이 없으며, 타당성 조사 결과 행사 개최의 타당성이 인정됐다.
향후 충청권이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최종 개최도시로 선정되면 국제종합경기 개최 불모지인 충청권에 대형 국제행사 개최로 국민화합의 초석 마련, 인프라 개선 및 스포츠 역량 강화와 국제적 위상 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향후 내실 있는 행사 개최를 도모하기 위해 국제행사 심사 결과를 토대로 해당 국제행사 주관기관의 장들과 기획재정부장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간 국제 행사개최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유치위원회 김윤석 사무총장은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가 대한민국과 충청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고 역대 최고의 성공적인 대회로 개최될 수 있도록 FISU 평가단 평가 방문 및 집행위원회 총회 프레젠테이션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