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사업 접수…연간 16만8천원 지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고양시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기본 건강권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국비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리용품 구입 비용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
▲ 사진=KBO / 진주시 야구스포츠파크 조감도KBO 허구연 총재와 조규일 진주시장은 7월 11일(월) 프로와 아마추어 야구팀의 전지훈련 및 각종 대회 개최를 위한 ‘남해안 벨트’ 조성을 목표로 MOU를 체결했다.
진주시는 명석면 관지리에 약 85,000㎡(약 25,700평) 규모의 부지를 마련해 정식 규격 야구장 2면, 유소년 야구장 1면, 실내 연습과 웨이트트레이닝을 위한 에어돔 등 야구훈련캠프 인프라 조성을 위해 430여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5년 12월 ‘진주시 야구스포츠 파크’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KBO는 기온이 온화한 진주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훈련시설을 통하여 프로 및 아마추어 선수들이 동계전지훈련을 치를 수 있는 훌륭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경제활성화와 한국야구발전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진주시 야구스포츠파크는 진주 시내와 5분여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과 숙박 등 접근성에 장점이 있다.
KBO 허구연 총재는 "진주시 야구스포츠파크의 훌륭한 시설 구축과 남해안 벨트의 첫 사업 스타트에 대한 기대가 크며, 한국야구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조규일 시장님을 비롯한 진주시민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4월 3일 허구연 총재와의 만남에서 제안 받은 남해안 벨트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들 뿐만 아니라, 진주시 야구 동호인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국내 최고의 훈련캠프 조성을 약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