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YES24서점 예스24가 ‘2022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선정을 위한 온라인 투표를 7월 11일부터 8월 11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직 독자들의 참여로 이뤄지는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는 문학 활동을 막 시작한 젊은 작가들을 응원하고, 독자들과의 소통 기회를 마련하고자 매년 진행돼 온 예스24의 대표 문화 행사다.
올해 후보자는 2012년 이후 등단한 작가이거나, 혹은 등단하지 않았더라도 2012년 이후 첫 소설집·장편소설·시집을 출간한 작가 중 16인으로 추려졌다. 후보에는 김병운·김혜진·문목하·박상영·박서련·백은선·설재인·연여름·우다영·이유리·임솔아·정현우·조예은·천선란·최유안·최지인(가나다순) 작가가 올랐다. 후보 작가들 중 최대 3인에게까지 투표할 수 있다.
또한 ‘내 작가 영업하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후보 16인 중 응원하는 작가를 선택해 추천 글을 작성한 뒤 해시태그 ‘#작가명 #예스24젊은작가 #이작가를영업합니다’와 함께 소셜 미디어(SNS)에 공유하고, 게시물 URL을 기재해 응모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는 작가 사인본 도서와 YES상품권 10만원을, 2등 3명에게는 사인본 도서와 YES상품권 5만원을 선물한다. 참가상 100명에게도 YES포인트 3000원이 제공된다.
작가와의 오프라인 만남 행사도 마련돼 있다. 8월 26일 밤 9시 메가박스 성수점 부티크M에서 진행되는 ‘젊은 작가와 함께하는 여름날의 심야책방’에는 천선란 작가와 김겨울 작가가 출연해 독자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2022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 게시판 댓글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총 60명을 추첨해 초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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