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수사 의뢰된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임명된지 39일만에 자진 사퇴했다.
김 후보자는 오늘 입장문을 내고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후 객관적 근거가 없거나 가족들의 사생활에 대해서까지 수많은 비판이 제기됐다"며 "이 과정에서 저의 명예는 물론이고 가족들까지 상처를 입는 것이 무척 힘들었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실무적인 착오로 인한 문제이긴 하나, 최종적으로 관리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는 지적에 대해 겸허하게 받아들이고자 한다"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 고의적으로 사적인 용도로 유용한 바가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
또 "정치자금 사용 기준과 관리가 모호한 체계에서 비슷한 논란은 계속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정호영 후보자에 이어, 김승희 후보자까지 자진 사퇴를 하게 되면서 새 정부 출범 이후 복지부장관 자리는 계속 공석인 상태입니다.
양주 백석중·덕계중·옥빛중 학생들, 정성 담은 과일청 100병 기부
양주시 백석중학교, 덕계중학교, 옥빛중학교 학생 연합 동아리가 13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과일 손질, 설탕 비율 맞추기 등 전 과정을 직접 준비해 과일청 100병을 제작했으며, 완성된 과일청은 백석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활동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