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20년 전 벌어졌던 제2연평해전이 20년 만에 승전으로 규정됐다.
해군은 오늘(29일) 오전 제2연평해전 20주년을 맞아 올해부터는 행사 이름도 '승전 기념식'으로 바뀌었는데, NLL을 사수한 '승전'으로서의 의미를 높이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에 제2연평해전 전적비도 '전승비'로 명칭이 변경될 예정이다.
제2연평해전은 2002년 6월 29일, 북한 경비정 2척이 서해 NLL을 침범해 우리 해군의 참수리 357호 고속정에 선제 기습공격을 가했다. 이에 참수리 357호정 장병들은 즉각 대응하며 서해 NLL을 사수했지만, 전투 중 정장 윤영하 소령 등 6명이 전사했고 19명이 부상을 입었다. 북한군도 30여 명의 사상자를 내고 경비정이 화염에 휩싸인 채 도주했다.
이번 행사에는 참전 장병과 유가족 등 3백여 명이 참석했고, 기념식 후에는 해상 헌화가 이어졌다. 유가족이 6용사 이름을 딴 유도탄고속함에 올라 해상 헌화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주 백석중·덕계중·옥빛중 학생들, 정성 담은 과일청 100병 기부
양주시 백석중학교, 덕계중학교, 옥빛중학교 학생 연합 동아리가 13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과일 손질, 설탕 비율 맞추기 등 전 과정을 직접 준비해 과일청 100병을 제작했으며, 완성된 과일청은 백석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활동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