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윤석열 대통령 인스타그램윤석열 대통령이 고용노동부가 주 52시간제를 비롯한 현행 근로시간 개편 방침을 발표한 데 대해 "아직 정부의 공식 입장으로 발표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오전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어제 발표된 주52시간제 개편을 두고 노동계에서 제도의 취지에 반한다는 반발이 나온다'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윤 대통령은 "어제 보고를 받지 못한 게 아침에 언론에 나와서 확인해봤다"며 "노동부에서 발표한 게 아니고, 부총리가 노동부에 민간연구회라든가 이런 분들의 조언을 받아서 '노동시장의 유연성에 대해 좀 검토해보라'고 이야기해 본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노동부 장관이 어제 언론 간담회까지 자청해 방향을 공개한 안을 두고, 대통령이 "정부 공식 입장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면서 혼선이 빚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앞서 이정식 노동부 장관은 어제 정부세종청사에서 '노동시장 개혁 추진 방향'을 발표하며 "'주 최대 52시간제'의 기본 틀 속에서 운영 방법과 이행 수단을 현실에 맞게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양주 백석중·덕계중·옥빛중 학생들, 정성 담은 과일청 100병 기부
양주시 백석중학교, 덕계중학교, 옥빛중학교 학생 연합 동아리가 13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과일 손질, 설탕 비율 맞추기 등 전 과정을 직접 준비해 과일청 100병을 제작했으며, 완성된 과일청은 백석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활동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