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국민의힘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오늘 성상납 의혹 등을 받고 있는 이준석 대표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2013년 한 기업 대표로부터 성 상납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이 대표 측근이 제보자에게 7억 원 투자를 약속하는 증서를 써주며 증거를 인멸하려 했다는 의혹도 추가로 제기됐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오늘 저녁, 이 대표가 해당 의혹으로 품위 유지 의무를 위반했다며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시민단체 제소를 받아 징계 절차에 착수한 지 2달만으로 현직 당 대표에 대한 징계 시도는 상당히 이례적이다.
국민의힘 윤리위의 징계는 제명, 탈당 권유, 당원권 정지, 경고 등 모두 4단계이다.
만약 이 대표가 당원권 정지 이상의 징계를 받을 경우 리더십에 타격을 받고 불명예 퇴진할 가능성이 크다.
이 경우 조기 전당 대회를 통해 지도부를 새로 뽑아야 할 수도 있다.
가장 낮은 단계인 '경고' 처분일 경우 대표직은 유지할 수 있겠지만 그 역시 정치적 타격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준석 대표는 본인의 혐의에 대해서 수긍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양주 백석중·덕계중·옥빛중 학생들, 정성 담은 과일청 100병 기부
양주시 백석중학교, 덕계중학교, 옥빛중학교 학생 연합 동아리가 13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과일 손질, 설탕 비율 맞추기 등 전 과정을 직접 준비해 과일청 100병을 제작했으며, 완성된 과일청은 백석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활동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