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이준석 대표와 안철수 의원이 국민의당 몫의 최고위원 추천 문제를 놓고 연일 충돌하고 있다.
지난 4월 합당 당시 국민의당은 최고위원 2명을 추천하기로 했다.
그런데 안철수 의원은 국민의당 사람이 아닌 국민의힘 친윤계로 분류되는 정점식 의원을 추천했다.
안 의원이 당내 입지를 넓히려는 거란 해석이 나왔고 이준석 대표는 거부했다.
추천 절차도 문제삼았다.
합당 절차 마무리 전인 지난달 2일 이전 공식 회의를 통한 것이 아니라면 사적인 추천 아니냐고 따져 물었다.
이런 가운데 해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이양희 국민의힘 윤리위원장은 "윤리위 활동이 심각한 지장을 받고 있다"며 사실상 이 대표를 향한 경고 메시지를 내놨다.
또 "윤리위 개최는 당헌·당규에 따라 진행될 것"이라고 못 박았는데, 이 대표 징계 논의가 속도를 낼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양주 백석중·덕계중·옥빛중 학생들, 정성 담은 과일청 100병 기부
양주시 백석중학교, 덕계중학교, 옥빛중학교 학생 연합 동아리가 13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과일 손질, 설탕 비율 맞추기 등 전 과정을 직접 준비해 과일청 100병을 제작했으며, 완성된 과일청은 백석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활동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