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통령실김 여사가 봉하마을을 방문하면서 지인과 동행한 건 부적절하다는 지적에는 “공식 비서팀이 없어서”라며 “봉하마을은 국민 모두 갈 수 있는 데”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오늘(15일)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김 여사가 지인과 동행한 건 비선이라는 비판이 나온다’는 지적에 “그런 얘기는 선거 때부터 하도 많이 들었다”며 “그분(동행한 지인)은 저도 잘 아는, 제 처의 오래된 부산 친구”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권양숙) 여사를 만나러 갈 때, 좋아하는 빵이라든지 이런 것을 많이 들고 간 모양인데, 부산에서 그런 거 잘하는 집을 (지인이) 안내해준 것 같다”며 “그래서 들 게 많아서 (김 여사와) 같이 간 모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봉하 마을은 국민 모두가 갈 수 있는 곳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또한 윤 대통령은 김 여사가 대표로 있던 ‘코바나컨텐츠’ 직원들이 일정에 동행하고 대통령실 채용에 지원한다는 논란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수행이나 비서팀이 전혀 없기 때문에 (김 여사가) 혼자 다닐 수도 없고 그래서”라며 “방법을 좀 알려달라”고 말했다.
앞서 김건희 여사는 지난 1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 방문에 지인이 동행해 논란이 일었다.
양주 백석중·덕계중·옥빛중 학생들, 정성 담은 과일청 100병 기부
양주시 백석중학교, 덕계중학교, 옥빛중학교 학생 연합 동아리가 13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과일 손질, 설탕 비율 맞추기 등 전 과정을 직접 준비해 과일청 100병을 제작했으며, 완성된 과일청은 백석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활동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