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인스타그램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1년 내내 흔들어놓고는 무슨 싸가지를 논하느냐”며 5선 중진 정진석 의원을 또다시 비판했다.
이 대표는 오늘(9일) 자정쯤 우크라이나에서 귀국 비행기에 오르기 전 SNS에 “흔들고 가만히 있으면 더 흔들고, 흔들고 반응하면 싸가지 없다 그런다”고 적었다.
이어 “자신들이 대표 때리면 훈수고, 대표가 반박하면 내부총질”이라며 “모든 걸 1년 동안 감내해오면서 이 길 가는 거는 그냥 그래도 정치 한번 바꿔보겠다고 처음 보수정당에 눈길 준 젊은 세대가 눈에 밟혀서 그렇지 착각들 안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또 “당 대표를 몰아내자고 대선 때 방에서 기자들 들으라고 소리친 분을 꾹 참고 우대해서 공천관리위원장까지 맡기고 공관위원 전원 구성권까지 드렸으면 당 대표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예우는 다 한 거 아니냐”고 말했다.
그는 “대선 승리의 원흉 소리 들을 때도 꾹 참았다”고도 덧붙였다.
앞서 정 의원이 지난 6일 이 대표의 우크라이나 방문과 혁신위 구상을 공개 비판한 이후로 두 사람은 설전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우크라이나 방문을 마친 이 대표는 오늘 오후 4시쯤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양주 백석중·덕계중·옥빛중 학생들, 정성 담은 과일청 100병 기부
양주시 백석중학교, 덕계중학교, 옥빛중학교 학생 연합 동아리가 13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과일 손질, 설탕 비율 맞추기 등 전 과정을 직접 준비해 과일청 100병을 제작했으며, 완성된 과일청은 백석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활동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