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외교부외교부는 정세 불안 상황이 가중되고 있는 스리랑카 전역에 오늘부터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외교부는 "이번 조치는 공공질서 보호와 생필품과 필수 서비스 공급 유지를 위해 스리랑카 정부가 비상사태를 선포한 데 따른 것"이라고 전했다.
스리랑카에서는 최악의 경제난으로 인해 최근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가 지속되고 있어 스리랑카 정부는 지난 4월 1일부터 3일까지 1차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한 이후 지난 7일부터 2차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한 상태다.
스리랑카 정부는 지난 4월1일부터 3일까지 1차 국가비상사태 선포 이후 지난 7일부터 2차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특별여행주의보가 발령되면 여행경보 3단계인 적색경보에 준하는 효과가 발생하며, 체류자에게는 긴급한 용무가 아니라면 철수를, 여행 예정자에게는 여행 취소나 연기를 권고한다.
외교부는 "현지 체류 중인 경우 콜롬보 등 시위 발생 지역에 접근하지 않고 불필요한 외출은 자제해 달라"며, "스리랑카 내 정세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특별여행주의보 유지 여부를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주 백석중·덕계중·옥빛중 학생들, 정성 담은 과일청 100병 기부
양주시 백석중학교, 덕계중학교, 옥빛중학교 학생 연합 동아리가 13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과일 손질, 설탕 비율 맞추기 등 전 과정을 직접 준비해 과일청 100병을 제작했으며, 완성된 과일청은 백석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활동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