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윤석열 대통령 인스타그램윤석열 대통령이 광주 국립 5·18 묘지에서 열린 제42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했다.
취임 후 첫 지역 방문으로 5·18 기념식을 찾은 윤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5월의 항거가 피로써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지켜냈다"면서 "5월의 정신이 자유민주주의 헌법 정신 그 자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5·18 민주화 유동자와 유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자유민주주의를 피로써 지켜낸 오월의 정신이 바로 국민 통합의 주춧돌”이라며 “오월 정신을 확고히 지켜나갈 것”이라고 했다.
또한 지방선거를 앞둔 가운데 윤 대통령은 "이제 광주와 호남이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이라는 보편적 가치 위에 담대한 경제적 성취를 꽃 피워야 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오늘 기념식에는 대통령실 수석 보좌관, 각 부처 장관들 뿐 아니라 여당인 국민의힘 국회의원도 100여명도 함께 참석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대통령과 여야 정치인 등 참석자들이 모두 함께 5·18 민주화 운동을 추모하는 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 당시 '제창 형식'으로 불리기 시작했지만 이명박 정부 때 공식 식순에서 제외됐고, 박근혜 정부 들어서는 합창단이 부르는 형태로 유지되다 문재인 정부 들어 다시 '제창'으로 바뀌었다.
양주 백석중·덕계중·옥빛중 학생들, 정성 담은 과일청 100병 기부
양주시 백석중학교, 덕계중학교, 옥빛중학교 학생 연합 동아리가 13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과일 손질, 설탕 비율 맞추기 등 전 과정을 직접 준비해 과일청 100병을 제작했으며, 완성된 과일청은 백석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활동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