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북한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센진 가운데,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방역 초기 국가 위기 대응 능력이 미숙했다고 지적하며 간부들을 질책했다.
노동신문은 오늘(18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회의가 5월 17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건국 이래 처음으로 맞은 방역 시련의 초기부터 발로된 국가의 위기대응능력의 미숙성, 국가 지도간부들의 비적극적인 태도와 해이성, 비활동성은 우리 사업의 허점과 공간을 그대로 노출시켰다”고 지적했다.
이어 “시간이 생명인 방역초기의 복잡성과 간고성만을 더욱 증대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며,“인민생활분야를 안정시키기 위한 배가의 노력을 기울일 데 대해 지적하고 생활보장과 생활물자 공급을 더욱 짜고들 것을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북한 국가비상방역사령부는 그제(16일) 오후 6시부터 어제(17일) 오후 6시까지 전국적으로 23만2,880여명의 발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20만5,630여명이 완쾌됐으며 6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 달말부터 어제 오후 6시까지 발생한 누적 발열자 수는 171만 5천950여 명으로 이 중 102만 4천720여명이 완쾌되고 69만1천170여명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사망자 총수는 6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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