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윤석열 대통령 인스타그램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8일 광주에서 열리는 제42주년 5.18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에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과 참석한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국민의힘 지도부에 18일 기념식에 소속 의원들이 모두 참석해주길 바란다는 요청을 보냈고, 당 지도부는 이 같은 요청에 승낙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 수석보좌관 전원과 광주를 찾는다"며 "과거 보수정권 대통령보다 진일보한 메시지를 광주에서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윤 대통령이 참석자들과 함께 임을 위한 행진곡도 제창하고, 5.18 단체 유족들과 차담회도 가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5.18 기념식은 지난 10일 취임한 윤 대통령이 참석하는 첫 국가기념일 행사로, 이 자리에서 후보시절 공약이었던 '5.18 정신의 헌법전문 수록'에 대한 구상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 의원들의 이같은 행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호남 표심을 잡겠다는 의도로도 해석된다.
양주 백석중·덕계중·옥빛중 학생들, 정성 담은 과일청 100병 기부
양주시 백석중학교, 덕계중학교, 옥빛중학교 학생 연합 동아리가 13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과일 손질, 설탕 비율 맞추기 등 전 과정을 직접 준비해 과일청 100병을 제작했으며, 완성된 과일청은 백석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활동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