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 인스타그램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이 자율 출퇴근제를 선언할 모양”이라고 비판했다. 취임 뒤 서초동 자택과 용산 집무실을 오가는 윤 대통령의 출근 시간이 점점 늦어지는 점을 지적했다.
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은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윤 대통령의 출근이 11일 8시 반, 12일 9시 10분, 13일 9시 55분으로 40분씩 늦어지는데 이러다가 재택근무로 전환하실 것 같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대선 기간에 논란이 됐던 윤 대통령의 ‘주 120시간’ 발언도 상기했다. “윤 대통령이 (후보 시절) 일이 많을 때는 주 120시간 근무도 해야 한다고 하지 않았느냐”면서 “북한 위기, 민생 위기로 취임 첫 주에 고민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 현안이 얼마나 많으냐”고 덧붙였다.
박 위원장은 “시민들은 9시 출근을 위해 지각을 면하려고 몇 번의 환승을 거쳐 기진맥진 출근한다”면서 “윤 대통령에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사람으로서 최소한의 성실함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양주 백석중·덕계중·옥빛중 학생들, 정성 담은 과일청 100병 기부
양주시 백석중학교, 덕계중학교, 옥빛중학교 학생 연합 동아리가 13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과일 손질, 설탕 비율 맞추기 등 전 과정을 직접 준비해 과일청 100병을 제작했으며, 완성된 과일청은 백석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활동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