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성동청소년센터시립성동청소년센터는 ‘놀러와요 그린(Green) 숲쿨’의 5월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을 마치고 사흘(5월 7·14·21일)간의 일정으로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놀러와요 그린 숲쿨은 산림청 산하 산림복지진흥원이 주최하는 2022 녹색자금 공모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청소년 대상 숲 체험 프로그램이다. 녹색자금은 복권 수익금과 녹색자금 운용 수익금을 재원으로 조성되는 자금이다.
놀러와요 그린 숲쿨은 급격한 정서적, 신체적 성장을 겪는 9-13세 청소년들에게 숲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제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게 목표다.
프로그램은 도심형 하루 숲 체험인 ‘하루숲쿨’과 숙박형 숲 체험 ‘이틀숲쿨’ 두 가지로 구성된다. 하루숲쿨은 성동구 서울숲에서 하루 동안, 이틀숲쿨은 영등포구 하이유스호스텔에서 이틀간 진행된다. 프로그램 진행 장소는 월별 프로그램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프로그램 커리큘럼은 전문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숲 체험 활동’과 자연물을 이용해 진행하는 ‘숲 놀이 활동’으로 꾸려졌다. 체험 활동에서는 인근 숲, 생태 체험 공간을 찾아 숲과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놀이 활동에서는 △곤충 빙고 △솔방울 옮기기 △나만의 오두막 짓기 등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숲은 재밌고, 편안하고, 행복한 공간’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시립성동청소년센터 관장 유재영은 “흙, 물, 돌, 풀뿐만 아니라 다양한 동물까지 품고 있는 숲에서 청소년들은 생명의 소중함과 나아가 자신에 대한 소중함까지 배울 수 있다”며 “숲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겪는 스트레스와 긴장을 해소,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긍정적인 자아상 형성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립성동청소년센터 5월, 6월, 10월 세 차례에 걸쳐 놀러와요 그린 숲쿨을 진행할 예정이다. 1차(5월) 프로그램은 마감됐으며, 이른 시일 안에 2차(6월) 프로그램 참가 청소년을 모집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저소득, 다문화 등 취약계층 청소년을 우선 선발하며 정원(40명) 충족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광주광역시 서구는 빛고을국악전수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악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3월3일 재개관한다.빛고을국악전수관은 2002년 개관 이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공연 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성 제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서구는 예산 총 15억여 원을 ..
울산 남구,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점포 화재와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
고교학점제 공동 교육과정 역량 강화 …학생 선택권 넓힌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고교학점제지원센터에서 고교학점제의 효과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동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공동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문수축구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 현장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27일 문수축구경기장을 방문하여 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2월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에서 잔디 상태로 인해 경기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
방인섭 시의원,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사업 해법 모색
[뉴스21 통신=최세영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27일 오후 시의회 연구실에서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주사업자였던 롯데의 사업 철수와 경기침체에 따른 유통업 구조변화, 프로젝트금융의 부진 등이 이어지며 진행이 지지부진한 상태인 복합환승센터 사업의 활성화 불씨를 살리고 사...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