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윤석열 대통령 인스타그램윤석열 대통령이 다음주 5·18광주민주화운동 42주년 기념식에 참석한다.
오늘(13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오는 18일 오전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리는 국가기념식에 참석할 계획이다.
지난 10일 취임한 윤 대통령이 참석하는 첫 국가기념일 행사이면서 첫 지역 일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이 자신의 공약인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에 대해 어떤 메시지를 낼 지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5·18민주묘지 참배 후 취재진과 만나 "5·18정신이라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정신이고 헌법 가치를 지킨 정신이므로 개헌 때 헌법 전문에 반드시 올라가야 한다고 전부터 늘 주장해왔다"고 밝힌 바 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5.18 기념식에 참석한 뒤 광주 AI산업융합 집적단지와 전북 새만금 지구에 들러 호남 발전에 대한 구상도 밝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5·18이 국가 기념일로 지정된 것은 1997년으로, 2000년 김대중 전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처음 참석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세 차례 참석했으며,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은 취임 첫 해만 참석했다.
양주 백석중·덕계중·옥빛중 학생들, 정성 담은 과일청 100병 기부
양주시 백석중학교, 덕계중학교, 옥빛중학교 학생 연합 동아리가 13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과일 손질, 설탕 비율 맞추기 등 전 과정을 직접 준비해 과일청 100병을 제작했으며, 완성된 과일청은 백석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활동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