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NEWS김인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오늘(3일) 자진 사퇴의사를 밝혔다. 윤석열 정부의 장관 후보자가 낙마하는 것은 김 후보자가 처음이다.
김 후보자는 교육부장관 후보자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그동안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사과와 양해의 말씀을 드린다"며 "국가와 사회로부터 받은 혜택을 마지막 봉사를 통해 돌려드리고 싶었지만 많이 부족했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
김 후보자는 "어떤 해명도 하지 않겠다"며 "모두 저의 불찰이고 잘못입니다"이라고 말했다.
앞서 김 후보자는 부인과 두 자녀가 모두 풀브라이트 장학금을 받아 미국 대학에서 일하거나 공부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김 후보자가 한국풀브라이트동문회장을 맡고 있던 시기에 김 후보자의 딸과 아들이 각각 풀브라이트 장학생으로 선정돼 ‘아빠 찬스’ 의혹이 제기됐다.
양주 백석중·덕계중·옥빛중 학생들, 정성 담은 과일청 100병 기부
양주시 백석중학교, 덕계중학교, 옥빛중학교 학생 연합 동아리가 13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과일 손질, 설탕 비율 맞추기 등 전 과정을 직접 준비해 과일청 100병을 제작했으며, 완성된 과일청은 백석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활동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