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이전 태스크포스(TF)는 2일 “김건희 여사가 강아지를 안고 집안을 둘러보며 외교부장관 배우자를 내쫓았다는 식의 주장은 매우 악의적이고 날조된 허위사실”이며, “도대체 그 주장의 근거가 무엇인가”라고 말했다.
TF는 “우상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즉시 허위사실의 근거라며 들이댄 ‘믿을만한 소식통’이 누구이고 무엇을 근거로 그런 주장을 한 것인지 밝혀야 할 것”이며, “언제까지 허위사실 날조로 국민을 선동하는 행위를 계속할 것인가. 국민들은 더 이상 속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앞서 우 의원은 2일 오전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정의용 외교부 장관하고 아주 밀접한 분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라며 지난 4월 중순 김건희 여사가 한남동 외교부 장관 공관을 찾았을 당시 “공관을 둘러봐야 하니 나가 달라”고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우상호 의원은 또 “(외교부 장관 부인이) ‘상당히 불쾌해 했다’는 이런 전언을 들었다”며, “당연히 외교부 장관 공관을 안 쓰는 것으로 알고 있던 정의용 장관 내외분이 상당히 당황했다”고 말했다.
양주 백석중·덕계중·옥빛중 학생들, 정성 담은 과일청 100병 기부
양주시 백석중학교, 덕계중학교, 옥빛중학교 학생 연합 동아리가 13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과일 손질, 설탕 비율 맞추기 등 전 과정을 직접 준비해 과일청 100병을 제작했으며, 완성된 과일청은 백석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활동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