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NEWS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두 자녀의 이른바 '아빠 찬스'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정 후보자는 "단언컨대 자녀들의 문제에 있어서 저의 지위를 이용한, 어떠한 부당한 행위도 없었으며, 가능하지도 않았습니다." 라며 자녀의 의대 편입학 과정, 주관적 평가인 면접 특혜 의혹과 관련해 자기소개서에 부모 이름과 직장을 기재할 수 없고, 심사위원 50명도 시험 당일에 무작위 배정돼 청탁이 불가능한 구조라고 했다.
아들의 병역 회피 의혹에 대해선 지정병원인 경북대병원에서 MRI 검사 2번, 병무청에서 CT 검사 1번 등 서로 다른 의사 세 명이 진단해 4급 판정을 내려 개입 여지가 없다고 해명했다.
의대 편입과 보충역 판정 과정 등에 대해선 당국의 조사와 재검사도 받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딸에게 구술 면접에서 20점 만점을 준 면접관 3명이 모두 정 후보자의 지인이었단 점에 대해선 명확한 설명이 없었고, 경북 구미의 농지는 최근 친척에게 되팔았다고만 말하며, 농지법 위반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정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모든 의혹을 해명하겠다며 자진 사퇴할 뜻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양주 백석중·덕계중·옥빛중 학생들, 정성 담은 과일청 100병 기부
양주시 백석중학교, 덕계중학교, 옥빛중학교 학생 연합 동아리가 13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과일 손질, 설탕 비율 맞추기 등 전 과정을 직접 준비해 과일청 100병을 제작했으며, 완성된 과일청은 백석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활동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