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환경산업기술원 연구단지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유제철)은 환경 분야 유망 창업 아이템 발굴을 위한 ‘2022 환경창업대전’을 개최한다.
3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대국민 공모를 통해 총 25팀의 환경 창업 아이디어, 환경 창업 스타기업을 선발하고 선발된 팀에는 총 1억8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환경 창업 아이디어 부문은 환경 문제 해결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역량·가능성 등을 평가해 총 12개팀을 선발, 환경부 장관상 및 상금(최대 1000만원)을 수여한다.
환경 창업 스타기업 부문은 업력 7년 미만 유망 환경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성·시장성 등을 평가해 총 13개 팀을 선발, 환경부 장관상과 상금(최대 2000만원)을 수여한다.
올해부터는 국민 수요 및 사회 가치에 부합하는 창업 아이템에 가점 항목을 신설해 해당 분야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대국민 수요 조사를 통해 선정된 아이템은 ‘폐기물 유용자원 회수 및 재활용’, ‘폐기물을 이용한 에너지화’다. 신청 작품이 여기에 해당할 경우 서류 평가 시 가점을 준다.
또 취약계층 및 소외계층 지원 확대를 위해 사회적 기업과 예비 사회적 기업 및 청년 창업자에 대한 가점도 신설했다.
25개 수상팀에는 다양한 후속 지원이 예정돼 있다. 일대일 전문가 자문, 투자 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 설명회 및 발표 스킬, 시제품 제작, 크라우드 펀딩 등 수요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 성적이 우수한 15개팀은 올 11월 예정된 부처 합동 창업 경진 대회 ‘도전! K-스타트업’에 참여해 최종 우승을 다툴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창업자의 재도전 의지 고취를 위해 탈락 과제를 대상(부문별 3팀)으로 재도전 코칭 프로그램도 신설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창업대전에서는 총 362개팀이 지원해 최종 25개 유망 창업자가 선발됐고, 도전! K-스타트업 2021에서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창업대전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자 및 예비 창업자는 환경창업대전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유제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환경 창업인들의 축제의 장인 환경창업대전을 통해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 줄 창업자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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