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윤석열 당선인 인스타그램 캡처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오는 3일 제74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한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오늘(1일)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2월 5일 윤 당선인이 제주를 방문했을 때 당선인 신분이 되면 다시 오겠다고 말씀했고, 그 국민과 한 약속을 지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양민이 무고하게 희생된 데 대해, 당선인은 넋을 기리고 추모하고 모든 국민이 따뜻하게 보듬고 위로하는 게 자유민주주의 국가 국민의 도리이고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방문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윤 당선인은 후보 시절 제주 4·3 평화공원을 참배한 뒤 "제가 차기 정부를 맡게 되면 희생자 유족들에게 합당한 보상이 이뤄지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4·3 추모에 동참하는 일이 인권과 자유민주주의 정신에 따라 평화와 국민 통합을 이루는 길이라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윤석열 당선인은 오늘 오후에는 걸프협력회의, GCC 소속 주한대사들을 접견할 예정이다.
양주 백석중·덕계중·옥빛중 학생들, 정성 담은 과일청 100병 기부
양주시 백석중학교, 덕계중학교, 옥빛중학교 학생 연합 동아리가 13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과일 손질, 설탕 비율 맞추기 등 전 과정을 직접 준비해 과일청 100병을 제작했으며, 완성된 과일청은 백석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활동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