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 블로그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29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새 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맡지 않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권에 따르면 안 위원장은 이날 윤 당선인과 40여 분간 독대한 자리에서 ‘국무총리를 맡지 않겠다’는 취지의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안 위원장은 윤석열 정부의 초대 총리 후보 ‘0순위’로 거론됐다. 안 위원장은 이르면 30일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총리 인선과 관련한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대선 직전인 지난 3일 윤 당선인과 단일화를 발표하며 “지난 10년간 국회의원으로서 입법 활동을 했지만 직접 성과로 보여주는 행정 업무를 할 만한 기회를 갖지 못했다”며 내각에 참여할 수 있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하지만 최근 인수위원장을 맡은 뒤 자신의 거취를 놓고 고민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결정을 두고선 안 위원장이 차기 대권 도전을 염두에 두고 총리보다는 국민의힘 당권에 도전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총리 인선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 당선인 측은 이날 총리 인선과 관련해 “4월 초에는 인선 발표를 하겠다”고 밝혔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보통 4월 1일 만우절에는 인사 발표를 안 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4월 1일 이후인 이번 주말이나 내주 초 발표를 예고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치권에선 총리 후보군으로 한덕수 전 총리 등 경제에 정통한 인사들이 두루 거론되고 있다.
양주 백석중·덕계중·옥빛중 학생들, 정성 담은 과일청 100병 기부
양주시 백석중학교, 덕계중학교, 옥빛중학교 학생 연합 동아리가 13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과일 손질, 설탕 비율 맞추기 등 전 과정을 직접 준비해 과일청 100병을 제작했으며, 완성된 과일청은 백석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활동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