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울에너지드림센터서울에너지드림센터(센터장 육경숙)가 4월부터 10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에너지 드림스쿨’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 속 소외계층 아동의 환경 교육 공백을 방지하고자 에너지 복지 교육의 하나로 진행된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상암동 평화의 공원에 위치한 국내 최초 에너지 자립형 친환경 공공건물로, 서울 도심 속에서 환경·에너지·기후변화에 관련된 다양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이다.
‘찾아가는 에너지 드림스쿨’은 강사가 온·오프라인으로 직접 찾아가 기후위기·에너지 주제의 다양한 체험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오프라인 프로그램은 서울시 소재 기관을 대상으로 4차시 교육을 진행한다. 세부 커리큘럼은 △탄소중립 △에너지 △제로에너지하우스 △에너지자립마을을 주제로 서울에너지드림센터만의 특화된 내용을 담은 체험 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 일정은 4~11월 중 기관과 협의하며 교육 강사가 주 1회, 4주간 방문한다.
특히 올해는 ‘탄소중립, 서울시에너지정보플랫폼’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 운영해 환경 관련 정책 트렌드를 흥미로운 체험으로 접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온라인 프로그램은 전국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기관이 ‘쌍방향 원격 교육’과 ‘동영상 교육’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으며, 아동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구가 함께 제공된다.
온라인 프로그램은 ‘야생동물은 내 친구’, ‘재생에너지 교실’, ‘친환경 에너지 드림타운’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에는 지역아동센터뿐만 아니라 아동복지관, 공부방 등 아동복지시설은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수혜 기관은 총 10곳이다. 접수 기간은 3월 29일(화)부터 4월 10일(일)까지며,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육경숙 서울에너지드림센터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체험, 견학의 기회가 줄어든 아동들에게 다양한 환경 주제를 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탄소중립 사회를 살아갈 미래 세대가 기후위기를 인식하고, 저탄소 생활 실천 의식을 가지고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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