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김포문화재단, 창립 이래 예술 전국공모사업 최고 금액 선정
  • 박영숙
  • 등록 2022-03-29 13:11:45

기사수정
  • 지역 어린이와 근로자들과 함께 떠나는 생활 속 문화활동



▲ 사진제공=김포문화재단


(재)김포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지역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2년 문화가 있는 날 ‘생활 속 문화활동’ 공모사업에  <2022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휴, 쉬는 시간間!」>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생활 속 문화활동’ 사업은 지역 아동과 근로자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공공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하여 진행하는 경쟁 공모사업으로, 전국의 문화예술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였으며, 지난 3월3일 마감결과, 전국에서 총 121개 단체가 지원하여 1차 서류심의에서 24개 단체가 선정되었으며, 2차 인터뷰 심의를 통해 11개 예술단체 및 기관이 최종 선정되었다.


김포문화재단은 <2022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휴, 쉬는 시간間!」>이라는 기획공모 제안을 통하여, 급속한 인구증가와 그로 인해 생겨난 다양한 디아스포라 집단의 김포시민으로서 정주의식을 고취하고 관내 공단지역, 북부 5개 읍·면지역 등 문화 기반시설이 부족한 지역의 문화적 갈증과 지역 간 문화 향유 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금번 사업을 통하여 하나의 평화라는 주제로 문화예술의 발굴을 도모하고, 지속적인 거리문화예술의 기반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문화로 전하는 평화의 메시지를 통하여 김포가 가지고 있는 평화기반의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정립하는 것을 지향점으로 계획된 공모지원 프로젝트 이다.  


2015년 김포문화재단 창립 이래 매칭사업을 제외하고, 예술문화기획 전국공모사업으로 최고의 금액이며, <문화가 있는 날 ‘생활 속 문화활동’ 공모사업> 최대 지원금액인 8,000만원을 전액 국비로 확보하여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활동 기회를 넓혀갈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지원프로젝트의 최종 선정에 따라 금년 4월부터 매월 4째 주 문화가 있는 주간 김포 각지에서는 총 21회에 걸쳐 평소 어린이들이 접하기 어려운 VR·인터랙티브 기술을 활용한 다원예술 프로그램, 다채로운 장르의 버스킹 공연, 다양한 디아스포라 집단의 문화 공감대 형성을 위한 세계음식문화 쿠킹클래스 등 권역별, 생애주기별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코로나19로 위축되어 있는 시민들에게 문화향유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휴, 쉬는 시간間!」 프로그램은 일상 사이로 찾아가는 휴식시간이란 의미와 예술로 사회적 거리를 좁힌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아 기획하였다.”라고 말하며, “지역 내 다양한 집단의 시민들이 함께하는 생활 속 문화활동을 통해 바쁜 일상 속 안식을 찾고 서로 소통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는 김포문화재단 홈페이지(www.gcf.or.kr)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2.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3.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4.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5.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6.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7.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