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 인스타그램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직 대통령이 고향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내며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시대, 더이상 정치보복의 악순환이 되지 않게 막아내는 버팀돌의 하나가 되겠다"고 밝혔다.
송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시는 지못미를 외치지 않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문 대통령 사저 사진을 올렸다.
'지못미'는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를 줄인 말이다. 2009년 검찰 수사 과정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했을 때 지지자들이 사용한 표현이기도 하다.
송 전 대표는 "경남 양산 통도사에서 템플스테이를 하고 있다"며 "어제는 문재인 대통령께서 퇴임 후 5월 10일 부터 사시게 될 집의 건축현장을 먼발치에서 바라봤다"고 말했다.
그는 "통도사 뒤편에 있는데 아담하고 소박했다"며 "사진 상의 민가 맨 뒤쪽 하얀 집이다"고 소개했다.
민주당 내에서는 송 전 대표를 향해 오는 6월 서울시장 선거에서 역할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일각에선 인물난을 겪고 있는 서울시장 후보에 나서야 한다는 요구도 제기된다.
이와 관련 전용기 의원, 이동학 전 최고위원, 박영훈 전국대학생위원장 등은 이날 오전 송 전 대표를 찾아가 면담하고 지방선거에서의 역할을 요청했다.
이에 송 전 대표는 구체적인 답변을 내놓진 않았다고 전 의원이 전했다.
서울시장 차출론과 관련 송 전 대표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당이 판단할 사안"이라고 문자 메시지를 통해 답했다.
양주 백석중·덕계중·옥빛중 학생들, 정성 담은 과일청 100병 기부
양주시 백석중학교, 덕계중학교, 옥빛중학교 학생 연합 동아리가 13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과일 손질, 설탕 비율 맞추기 등 전 과정을 직접 준비해 과일청 100병을 제작했으며, 완성된 과일청은 백석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활동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