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칠준)는 28일 오늘 밤부터 차츰 기상이 나빠져 3월 1일 오전 울산앞바다 해상 기상이 악화 된다는 전망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 관심 I 단계" 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 한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일부터 9...
▲ 사진=국회 홈페이지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제144차 국제의회연맹(IPU; Inter-Parliamentary Union) 총회에 사흘간 참석한 박병석 국회의장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이동해 24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상·하원의장 잇달아 만나 회담을 했다. 또 이날 저녁에는 말레이시아 동포·기업인과 간담회를 가졌다.
의원내각제 국가인 말레이시아 상·하원을 이날 방문한 박 의장은 한국의 신남방정책과 말레이시아의 동방정책을 접목해 서로 윈윈(win-win)하자며 특히 양국 간 방위산업과 자원 협력, 글로벌 공급망의 안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라이스 야팀 말레이시아 상원의장은“정부와 군 등 관련 기관에 박 의장님의 뜻을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또 아즈하 아지잔 하룬 말레이시아 하원의장은 “주어진 권한 범위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일을 하겠다”면서 “양국의 정책이 조화롭게 접목되면 양국 경제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의장은 먼저 상원의장과의 면담에서 “코로나 확산에도 양국 교역액이 205억 불로 역대 최고를 달성했다”면서 “우리 수자원공사(K-water)가 말레이시아에 동남아 거점 본부를 설립했고 SK넥실리스가 동박 공장건설을 투자하는 것은 높은 수준의 양국의 경제 협력 관계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또 “디지털정부를 추진을 포함해 양국 간 디지털 분야 협력이 강화되기를 바란다”면서 “오래전부터 디지털정부의 추진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한 한국은 말레이시아 디지털정부 구축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라고 말했다.
양국은 2019년 두 차례 정상회담을 통해 스마트시티 MOU와 ICT 협력·디지털 정부 협력 MOU를 체결하는 등 첨단 산업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박 의장은 방산 협력과 관련 “말레이시아 공군에서 추진하는 경전투기 획득사업에 우리 기업의 FA-50 기종이 선정되기를 희망한다”면서 “한국이 추구하는 방향은 단순한 수출이 아닌 항공산업 발전에 포괄적으로 기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박 의장은 “한-말레이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조속히 체결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2019년 양국 정상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을 원칙적으로 합의한 바 있다.
이에 라이스 의장은 “문화예술유산부 장관 재임 시절 한국을 방문했는데 한국의 미디어 콘텐츠 산업에 큰 인상을 받았다”면서 “양국관계를 든든하게 구축해 말레이의 디지털 콘텐츠 산업이 발전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라이스 의장은 또 “방산 협력 이외에도 한국의 수준 높은 인적·교육문화 교류를 통해 말레이시아와 아시아적 가치를 공유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라이스 상원의장과의 회담을 마친 박 의장은 곧바로 하원으로 이동해 아즈하 말레이시아 하원의장을 만났다.
박 의장은 “양국 경제구조가 상호 보완적이기에 우리의 신남방정책과 말레이시아의 동방정책이 결합하면 좋은 시너지 효과(win-win)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의회 협력을 통해 정부 간 협력을 추동하는 역할을 하자”고 강조했다.
동방정책은 1982년 마하티르 전 총리 집권 당시 ‘국가 경제 발전을 위해 한국·일본으로부터 배우자’는 목표로 40년째 추진 중인 정책으로, 1차 동방정책(1982∼2012년)에 이어 현재 2차 동방정책(2013년∼)이 시행 중이다.
또 박 의장은 “작년 한국 요소수 사태 때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케미컬社가 100만 리터의 요소수를 공급해 준 데 사의를 표한다”면서 “글로벌 공급망 안정을 제도화하기 위한 양국 정부의 협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아즈하 의장은 “양국의 정책이 조화롭게 접목되면 양국 경제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광산업도 양국 간 강점이 있는 분야 중 하나다. 4월 1일부터 국경을 개방할 예정인 만큼 한국이 주코타키나발루 분관을 설치하는 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아즈하 의장과의 회담을 마친 박 의장은 하원의장 주최의 환영 오찬에 참석해 양국의 건설적인 관계 증진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한편 박 의장은 이날 오후 만다린 호텔에서 말레이시아 동포·기업인을 초청해 만찬 간담회를 했다.
박 의장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 상황에서 말레이시아에 거주하는 동포들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품앗이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여러분의 단합된 모습이 한국 위상을 높이고, 여러분의 활동은 곧 양국의 다리를 놓은 민간 외교관의 역할”이라며 동포들을 격려했다.
이태수 말레이시아 한인회장은 “2000년대 들어서면서 단기거주 위주에서 장기거주 위주의 교민이 더 많이 구성되고, 말레이시아 전체 300여 곳의 한식당이 성업 중”이라면서 “국경이 사라지는 글로벌 시대에서 재외동포들이 한민족 문화로 결속하고 현지인에게 한국문화를 올바로 알리기 위해 한인문화센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태수 한인회장, 이원규 재말레이시아 대한체육회장, 유승복 한국국제학교 이사장, 신순옥 민주평통 여성부회장, 백승렬 상공회의소 회장, 신동환 SK넥실리스 법인장, 최기룡 코웨이 법인장 등이 참석했다.
송형근, 창원서 출판기념회 성황… “창원 전성시대 열겠다”
국민의힘 소속 송형근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가 28일 오후 3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당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저서 소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 저자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송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칠준)는 28일 오늘 밤부터 차츰 기상이 나빠져 3월 1일 오전 울산앞바다 해상 기상이 악화 된다는 전망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 관심 I 단계" 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 한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일부터 9...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광주광역시 서구는 빛고을국악전수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악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3월3일 재개관한다.빛고을국악전수관은 2002년 개관 이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공연 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성 제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서구는 예산 총 15억여 원을 ..
울산 남구,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점포 화재와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
고교학점제 공동 교육과정 역량 강화 …학생 선택권 넓힌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고교학점제지원센터에서 고교학점제의 효과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동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공동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문수축구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 현장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27일 문수축구경기장을 방문하여 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2월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에서 잔디 상태로 인해 경기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
방인섭 시의원,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사업 해법 모색
[뉴스21 통신=최세영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27일 오후 시의회 연구실에서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주사업자였던 롯데의 사업 철수와 경기침체에 따른 유통업 구조변화, 프로젝트금융의 부진 등이 이어지며 진행이 지지부진한 상태인 복합환승센터 사업의 활성화 불씨를 살리고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