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라이카 카메라 홈페이지유명 카메라 브랜드 라이카가 팬데믹의 시간 속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사진전
이번 전시는 코로나19로 인해 멈춰 버린 시간 속 텅 빈 거리, 텅 빈 관계의 현실을 라이카 M 카메라로 담았다. 6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라이카 M 카메라는 아날로그 혹은 디지털로 시간과 역사를 거리에서 포착하며 현대사를 기록한 카메라로 알려졌다.
'일상이 되어버린 팬데믹과 도시 모습'이라는 공통적인 주제 속 다시 활기찬 미래로 나아간다는 스토리를 담은 이번 전시는 21세기 초현실주의 사진 거장 랄프 깁슨(Ralph Gibson), 앰부쉬(AMBUSH)의 패션 디자이너 윤 안, 포토 저널리스트 신웅재, 기업가이자 사진가 박용만, 배우이자 라이카 앰배서더 류준열, 그리고 IPX의 버추얼 캐릭터 IP 웨이드(WADE) 등 6명의 아티스트가 각자 세상을 바라보고 느낀 메시지를 카메라로 담았다.
서로 다른 색을 가진 6명의 아티스트의 시선은 팬데믹의 현실과 희망적인 미래가 연결되는 형태로 구성됐으며, 현재와 미래는 파트별로 나뉘어 시간이라는 연속성이 가진 연결의 축적을 그려낸다.
라이카 관계자는 "오 라이카(O! LEICA) 전시는 2017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라이카만의 사진전이다. 놀라움을 뜻하는 감탄사 '오! 라이카'는 라이카의 상징적인 붉은색 원형 로고를 중의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의미 있는 문구이며, 매해의 시대정신이 담긴 부제를 정한다. 올해 '오! 라이카 2022'는 팬데믹 속 미래를 바라보는 희망의 시각을 담아 Out of the Ordinary라는 부제를 가지고 진행하게 됐다"라고 말한 뒤, "이제는 '일상(Ordinary)'이 되어버린 팬데믹에서 벗어나 모두가 다시 활기찬 일상을 되찾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전시는 오는 3월 25일부터 4월 1일까지 삼청동 국제 갤러리에서 진행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감염 예방을 위해 매일 아침 저녁으로 철저한 방역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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