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4일 전격 회동을 가지고 양당 합당에 대해 논의한다.
23일 양당에 따르면 안 위원장은 24일 오후 4시 서울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이 대표를 만나기로 했다. 홍철호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과 최연숙 국민의당 사무총장이 함께 자리할 예정이다.
앞서 이 대표가 22일 안 대표에게 만남을 제안하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고, 안 대표가 이날 오전 화답하는 내용의 답장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만남을 먼저 제안한 이 대표가 안 인수위원장의 사무실을 찾아가는 형식을 띠는 만큼 이 대표가 합당 논의에 전향적으로 임할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양당 내부에서도 빠른 합당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는 상황이지만 합당 논의가 파열음이 날 가능성도 전혀 배제할 수는 없다. 국민의당 대표인 안 위원장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간 후보 단일화 조건이었던 국민의힘·국민의당 합당 논의가 급물살을 탈지 주목된다.
여기에 국민의당이 6월 지방선거에서 '공천 지분'을 요구할 경우 갈등이 생길 여지도 있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11명의 공관위원 중 2명을 국민의당 몫으로 남겼으나 적다는 목소리가 국민의당 측에서 나오고 있다. 이 대표는 경쟁을 통한 공천을 원칙으로 내세운 상황이다.
양주 백석중·덕계중·옥빛중 학생들, 정성 담은 과일청 100병 기부
양주시 백석중학교, 덕계중학교, 옥빛중학교 학생 연합 동아리가 13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과일 손질, 설탕 비율 맞추기 등 전 과정을 직접 준비해 과일청 100병을 제작했으며, 완성된 과일청은 백석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활동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