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현실(VR) 슈트와 바디 트래킹 기술로 가상 부동산 랜드에서 자신의 아바타를 현실처럼 생활할 수 있게 하는 풀다이브 메타버스(Fulldive Metaverse) 제이알월드가 플레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영상은 아바타가 달리면서 제이알월드 메타버스의 가상 공간을 보여주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제이알월드의 메타버스 가상 공간에서 사용자는 랜드에 빌딩·빌라·아파트·상업용 건물을 짓고, 꾸미고, 생활할 수 있으며 다른 이용자에게 공간을 임대하거나 판매할 수 있다. 또 사용자들이 메타버스 가상 공간에서 최대한 자유롭게 즐기면서 생활하고, 수익도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 빌더를 제공할 계획이다.
가장 먼저 공개되는 랜드 섹터는 서울 강남이다. 이용자는 셀 단위로 나뉜 랜드를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랜드 위에는 가상의 건물과 빌딩들이 존재하고 있는데, 그 랜드가 사용자에게 판매되면 기존에 건설됐던 건물들은 전부 사라지며, 완전히 빈 공간에 플랫폼에서 제공되는 콘텐츠 빌더로 건물을 지을 수 있다. 사용자들은 콘텐츠 빌더로 메타버스 안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대체 불가능 토큰(NFT) 디지털 콘텐츠를 창작하고, NFT 마켓에서 사고팔 수 있다.
▲ 사진=데프최근 메타버스 공간에서 가상 부동산 거래 규모가 급증하면서, 현실과 마찬가지로 가상 세계에서도 부동산이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다른 메타버스 내 가상 부동산들도 거래가 활성화하고, 인기를 끌면서 가치가 올라가는 추세다. 제이알월드는 다른 메타버스의 가상 공간 환경과는 달리 사실감 있는 메타버스 가상 공간을 제공하는 게 차별점이다.
제이알월드 조현길 대표는 “단순히 디지털 지도 위 좌표·사진만을 갖고 모니터로 소유권을 확인·거래하는 가상 부동산과는 완전히 다른 현실 부동산과 같은 가상 부동산이 제이알월드의 랜드”라며 “여기에 현실 세계에서는 불가능한 자신이 상상할 수 있는 어떤 형태의 건물도 자유롭게 건설할 수 있다. 메타버스에서 접속을 끊지 않고도 현실 세계와 소통하며 생활할 수 있는 리얼 라이프 메타버스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광주광역시 서구는 빛고을국악전수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악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3월3일 재개관한다.빛고을국악전수관은 2002년 개관 이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공연 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성 제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서구는 예산 총 15억여 원을 ..
울산 남구,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점포 화재와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
고교학점제 공동 교육과정 역량 강화 …학생 선택권 넓힌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고교학점제지원센터에서 고교학점제의 효과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동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공동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문수축구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 현장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27일 문수축구경기장을 방문하여 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2월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에서 잔디 상태로 인해 경기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
방인섭 시의원,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사업 해법 모색
[뉴스21 통신=최세영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27일 오후 시의회 연구실에서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주사업자였던 롯데의 사업 철수와 경기침체에 따른 유통업 구조변화, 프로젝트금융의 부진 등이 이어지며 진행이 지지부진한 상태인 복합환승센터 사업의 활성화 불씨를 살리고 사...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