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화시스템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이 국내 대학생 대상 맞춤형 교육 및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공지능(AI) 솔루션을 공개하며, 대학용 학사정보 시스템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한다고 밝혔다.
한화시스템 ICT 부문은 22일 AI 기반의 대학 학사·교육·취업 지원 솔루션 브랜드 ‘ai-CODI(에이아이-코디)’를 공식 론칭했다.
‘인공지능 코디(Artificial Intelligence-Coordination)’를 의미하는 ai-CODI는 선배들에게서 정보를 구하기 어려운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대학생들에게 최적의 학습 및 취업 정보를 제공한다. 이 솔루션은 대학 내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통합하고, AI와 머신러닝 기술 기반으로 학생들의 전공·진로·학습 성향·성취도와 선배들의 학습 이력을 분석해 학습자 맞춤형 커리큘럼과 취업에 필요한 스펙을 알아서 추천해준다.
ai-CODI는 △우수 그룹과 유사 그룹의 정보를 비교 분석해 추천하는 ‘스펙 관리’ △관심 기업의 취업자 스펙 점수를 바탕으로 학습자의 강·약점을 진단하는 ‘커리어’ △우수한 학업 성취도를 보인 선배들의 학업 이력 추천과 전공별 상세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학습 관리’ △과제·시험·출결 관리 및 개인 일정 통합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학습 현황’ 기능 등 전방위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한화시스템은 약 20년간 교육 사업을 수행하면서 쌓아온 풍부한 교육 솔루션 개발·운영 노하우를 ai-CODI 솔루션 내 핵심 기능으로 패키징했으며 자체 개발한 AI 플랫폼인 ‘하이큐브(HAiQV)’와 사내 AI·빅데이터 전문가를 활용해 대학의 다양한 정형(엑셀·DB 등 데이터 형태), 비정형(이미지·텍스트·오디오 등) 데이터를 분석하고 맞춤형 추천 알고리즘을 개발해냈다.
한화시스템은 빅데이터 기반으로 대학에 흩어진 데이터를 통합·분석·전처리하는 ‘데이터 레이크(Data Lake)’를 구성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활동을 학습해 맞춤형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모델링을 개발해 국내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솔루션 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대학들은 ai-CODI 솔루션 도입으로 대학용 학사정보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분석·설계·개발 모든 과정을 크게 단축할 수 있으며, 구축 비용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영 한화시스템 유화서비스사업 본부장은 “대학생들이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도 자기 주도적인 대학 생활과 능력 개발을 할 수 있도록 개개인의 다양성과 성장 욕구를 AI 기술로 반영하는 학사교육 시스템을 선보이게 됐다”며 “한화시스템의 AI·빅데이터 기술이 집약된 ai-CODI 솔루션은 대학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을 지원하고, 학습 및 취업 지원 서비스를 확실히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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