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영상 캡처더불어민주당은 21일 1가구 1주택자의 부동산 보유세 부담을 2020년 수준으로 동결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조응천 비상대책위원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민주당은 오늘 아침 정책위와 관련 상임위 간사단 연석회의를 열고 1가구 1주택자면 누구나 재산세·종합부동산세 부담이 줄어들 수 있도록 2020년 공시가격을 활용해 과세표준을 산정하자고 의견을 모으고 그 결과를 정부 부처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정책위 및 상임위 간사단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하고, 관련 내용을 정부에 전달했다.
조 위원은 “납세자 개개인은 2020년 (재산세·종부세) 납부액 이상으로 세금 부담을 지지 않아도 되고, 건강보험 부담도 가중되지 않는다”고 했다.
지난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19% 오른 데 이어 올해도 20% 안팎 상승이 예상되는 만큼, 집값 급등 이전의 공시가격으로 세금을 부과해 조세 부담이 커지는 상황을 막겠다는 것이다.
다만 부동산 조세부담 완화 정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권지웅 비대위원은 이날 “부동산 세금을 깎아 주지 않아 선거에서 졌다는 주장에는 동의할 수 없다”며 “추가로 부동산 세금을 깎아주는 조치를 함부로 취해서는 안 된다. 시민의 43%는 세입자로 살아가는 등 부동산 세 완화로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대선에서 패배한 민주당이 할 일은 세금을 깎아주는 것이 아니라 세입자들의 안정적인 거주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양주 백석중·덕계중·옥빛중 학생들, 정성 담은 과일청 100병 기부
양주시 백석중학교, 덕계중학교, 옥빛중학교 학생 연합 동아리가 13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과일 손질, 설탕 비율 맞추기 등 전 과정을 직접 준비해 과일청 100병을 제작했으며, 완성된 과일청은 백석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활동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