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LG 홈페이지LG헬로비전은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임직원 자녀 대상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사내 캠페인과 함께 절수 장치도 설치해 실생활 속에서 물 절약을 실천하도록 독려했다.
이번 공모전은 물이 주는 중요성을 깨닫고 미래 세대를 위해 보전하자는 취지다. 그림 콘테스트를 통해 어린 자녀에게 물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임직원들은 전시된 그림을 보면서 다음 세대에게 맑은 물을 물려주자는 메시지를 받게 된다.
임직원 자녀들은 ‘소중한 물’이라는 주제로 자유롭게 그림을 그려 응모한다. 모든 작품은 LG헬로비전 상암동 본사 라운지에 전시되고, 임직원은 온라인 투표로 출품된 작품 가운데 우수 작품을 선정한다.
공모전에 참여한 자녀를 둔 정보보호팀의 김한글 선임은 “아이에게 물의 소중함을 설명하기 좋은 계기가 됐다”며 “다음 세대에 건강하고 깨끗한 물을 물려주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물 절약을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다.
임직원을 대상으로 용수 절감 캠페인도 추진한다. 설거지통 사용하기, 샤워 시간 줄이기, 빨랫감 모아서 세탁하기 등 일상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 가능한 물 절약 활동을
주요 사업장에는 절수 장치를 설비했다. 부산과 북인천 사옥의 화장실 세면대를 기존 수전 대비 최대 30%까지 절수 효과가 있는 절수형 수전으로 교체했다. LG헬로비전은 장기적으로 용수 사용량을 파악·관리하여 절감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수진 LG헬로비전 ESG팀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본 캠페인으로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ESG 활동을 펼쳐 환경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헬로비전은 도토리 묘목을 심어 자연을 보전하는 ‘비대면 숲 만들기’ 캠페인,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장 및 네트워크 장비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는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도심 속 동물을 보호하는 ‘조류 서식지 탐사’ 등 다양한 ESG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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