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부겸 국무총리 블로그김부겸 국무총리가 터키와 카타르에서 3박5일간 우리 기업의 인프라 건설 수주를 위한 세일즈 외교를 펼치고 21일 귀국한다.
20일 밤 카타르 도하에서 출발한 김 총리는 한국시간 21일 오후께 서울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특히 김 총리는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차질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원부국인 카타르에서 양국 에너지협력을 공고히 했다는 평이다. 카타르는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LNG의 25%를 공급한 천연가스 매장량 세계 3위 국가이다. 특히 카타르 북부 가스전은 단일 가스전 기준 최대 규모로 전 세계 천연가스 매장량의 13%를 차지한다.
우선, 김 총리는 18일 한·터키 기업이 함께 건설한 세계 최장 현수교인 차낙칼레 대교 개통식에 참석해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에게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 친서에는 문 대통령이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터키에 방문하지 못했지만 대신 김 총리를 보냈다며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같이 노력하자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터키 방문 마지막날인 19일에는 터키 국부로 불리는 아타튀르크의 영묘를 찾아 헌화한 후 한국전 참전기념탑을 방문해 터키 참전용사들의 넋을 기렸다. 참전용사 기념탑 참배 행사에서는 아흔살의 생존 터키 참전용사를 만나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김 총리는 20일 타밈 빈 하마드 알 싸니 국왕을 예방하면서 카타르 측이 최근 우리와 장기적인 LNG 공급계약을 체결한 데 사의를 표했고, 타밈 국왕은 향후에도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약속했다
칼리드 빈 칼리파 빈 압둘아지즈 알 싸니 총리는 김 총리와의 회담에서 양국이 에너지와 건설·인프라 뿐만 아니라 보건과 교육,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우리 조선사의 LNG 운반선 건조 계약 수주, 우리 건설사의 주요 인프라 사업 참여 등에 대한 카타르 정부의 지원을 당부했다.
양주 백석중·덕계중·옥빛중 학생들, 정성 담은 과일청 100병 기부
양주시 백석중학교, 덕계중학교, 옥빛중학교 학생 연합 동아리가 13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과일 손질, 설탕 비율 맞추기 등 전 과정을 직접 준비해 과일청 100병을 제작했으며, 완성된 과일청은 백석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활동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