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배우 조소현연극과 뮤지컬을 통해 여러 무대에서 대중과 호흡하고 있는 연극배우 조소현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의 최근 근황을 묻자, “서울에서 가평을 오가며 조연출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새 작품 ‘꿈에 본 내 고향’이라는 연극공연으로 경기도 순회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가 연기의 길로 들어서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중학교 때 ‘그리스’라는 뮤지컬을 보게 되었는데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되었고 나도 저렇게 관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무대에 서고 싶다는 생각에 대학을 연기과로 입학해 연기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졸업 후에는 뮤지컬과 연극을 여러 무대에서 선보이기도 했다”고 말하며 그의 연기에 대한 애정이 엿볼 수 있었다.
그에게 배우생활 중 가장 어려운 점에 대해서도 물어보았다. “연기를 하기 위해 서울에서 경기도 가평을 오가며 활동을 함에 그로 인한 금전적인 문제와 확실하지 않은 미래”라고 답했다.
또한 “현재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하고 있으며 힘들고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연기를 하는 순간을 즐기고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이 인생의 큰 행복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하고 싶은 것과 현실사이에서 자신의 꿈을 이룬 그이기에 연기에 대한 열정과 소망에 대한 확신의 눈빛을 느낄 수 있었다.
이어 자신이 생각하는 장점에 대해서도 물어보았다. 그녀는 “자신의 장점은 긍정적인 사고라고 답하며 자신이 지나왔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생각이 없었다면 벌써 연기를 포기했을 것이다.”라고 답했다. 인터뷰 하는 내내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내뿜어준 그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아가는 느낌이었다.
공연을 하면서 본인에게 가장 힘이 되었던 말에 대해서는 “역시 넌 최고야, 넌 잘할 수 있다”라고 응원의 말을 해 줄 때와 공연이 끝나고 관객들이 “공연 잘 봤다”고 할 때가 제일 힘이 된다고 했다. 긍정적인 사고와 긍정적인 응원으로 관객들에게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 싶은 그녀의 진심이 느껴졌다.
배우 조소현의 앞으로의 목표는 “뮤지컬이나 연극도 만족하고 좋지만 드라마나 영화촬영에도 도전하고 싶다”고 했다. 앞으로도 연기라는 꿈을 이룬 그녀의 도전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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