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탕 컨템포러리 아트아시아 최대 규모 화랑 ‘탕 컨템포러리 아트(Tang contemporary art)’가 한국에 진출한다.
1997년 방콕을 시작으로 베이징, 홍콩에 이어 서울 청담동에 자리 잡은 탕 컨템포러리 아트가 서울 첫 개관 전시로 루이비통과 컬래버레이션으로 잘 알려진 자오자오(Zhao Zhao)의 개인전 ‘평행지도(指導)’를 3월 12일부터 4월 16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오자오는 탕 컨템포러리 아트 소속 작가로 이데올로기에 맞서는 반중 체제와 개인의 자유의지를 주장하는 내용의 작품을 주로 다룬다. 2019년 AAC (Award of Art China) 올해의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으며, 아이 웨이웨이(Ai Weiwei)의 제자이자 ‘제2의 아이 웨이웨이’로 촉망받는 작가다. 자오자오의 최근 롱미술관 전시는 크리스티(Christie’s)가 뽑은 ‘2022년 아시아-태평양-중동 및 남미 지역 최고의 전시’로 뽑히기도 했다.
이번 서울 전시에서는 자오자오가 지금까지 작업한 대표 시리즈와 함께 중국 신장목화를 주제로 인권 문제를 고발해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면화(cotton) 시리즈의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탕 컨템포러리 아트가 둥지를 트는 서울 청담동 송은아트스페이스는 변형이 가능한 150평 규모의 넓은 전시장으로, 스케일 있는 작품 전시에 최적화한 곳이다. 탕 컨템포러리 아트는 이곳에서 깊이 있고 의미 있는 전시를 선보이는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아트북과 전시 작가에 대한 도록 제작과 함께 전시 공간에 대한 고찰, 작가 지원 등의 노력을 통해 더 좋은 전시를 선보이기 위해 다각도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 작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홍콩 H퀸즈(H Queen’s)에 탕 아트재단을 설립·운영하며 작가들의 외부 프로젝트 참여를 돕고 예술에 다각도로 접근, 더 좋은 작품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탕 컨템포러리 아트는 이번 서울 지사를 오픈하며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중국과 동남아 미술에 대한 정보를 알리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 지사장 박혜연 디렉터는 “탕 컨템포러리 아트는 한국 진출을 계기로 더 많은 한국 작가를 발굴·지원할 예정”이라며 “예술의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는 한국에 지사를 내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규모 있고 수준 높은 전시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는 세계적인 화랑인 만큼 한국을 만족시킬 수 있는 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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