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주한영국대사관주한영국대사관 국제통상부가 해상풍력을 주제로 ‘제3회 영국 해상풍력 기술 소개 웨비나 2022’ 콘퍼런스를 3월 24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인류 생존을 위한 기후 위기 극복이 세계적 과제로 떠오르면서, 미래 청정에너지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움직임이 가속하고 있다. 세계 각국이 탄소 중립 정책과 재생 에너지 전환에 노력을 기울이며 해상풍력이 자연스레 주목받고 있다.
이런 세계 흐름에 맞춰 개최되는 영국 해상풍력 기술 소개 웨비나 2022는 앞선 기술로 영국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는 ‘부유식 해상풍력’ 기업의 리더들이 함께한다.
부유식 해상풍력은 부유체에 해상풍력 터빈을 설치해 운영하는 기술이다. 수심이 얕은 해저에 기초 구조물을 설치하는 고정식 해상풍력과 달리 해저 지반에 닻과 계류선(부두·바닷가에 매어 놓은 배)으로 연결된 부유체 위에 풍력발전기를 세우는 방식이다. 수심과 관계없이 바다 한가운데에도 세울 수 있는 게 장점으로 소음, 경관 문제를 비롯해 각종 환경에 끼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발전기로 꼽힌다.
온라인 사전 등록자를 대상으로 실시간 생중계되는 이번 웨비나는 해상풍력 강국 영국과 비즈니스 협력을 모색하는 장으로 준비됐다. 오정배 블루윈드엔지니어링 대표의 오프닝으로 시작해 콜린 크룩스(Colin James Crooks) 주한영국대사의 개회사와 이장호 한국풍력에너지학회 학회장의 환영사가 진행된다.
이어 재생 에너지 분야의 전략 컨설팅 업체 BVG Associates의 케이트 프리먼(Kate Freeman) Managing Consultant가 ‘현재 해상 시장 현황 및 균등화 발전 비용을 위한 고려 사항’을 주제로 첫 번째 세션을 진행한다. 이어 △Shell △GIG △두산 △Cathie △ODE △Tekmar △OWC △RCG 등 해상풍력 분야 쟁쟁한 기업들의 연사가 세션을 책임질 예정이다.
이번 웨비나는 온라인 사전 등록자 대상으로 실시간으로 생중계되며, 웨비나 참가 등록 및 자세한 내용은 웨비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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