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ART 몬드리안 ART 몬드리안(대표 송윤선)은 평소 미술작품을 좋아하며 그림 작업으로 독특한 예술세계를 펼치는 작가들이 모여 전시를 통해 각자의 신작을 발표하고 향후 진행되는 창작활동에 관람객의 평을 반영해 완성도 높은 작품을 제작하는 계기로 삼고자 2021년 3월 2일(수) ~ 3월 8일(화)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라메르에서 전시를 진행 중에 있다. 작년 창립전을 시작으로 신진작가와 중견작가들의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개인 부스전 10명의 작가와 작품 200여점으로 전시를 진행하게 되었으며 서양화, 한국화, 구상, 비구상 등 다양한 현재의 한국미술 흐름을 짐작할 수 있다.
고은진 작가는 가죽을 오브제로 창의적인 이미지로 "우리는 가능존재" 작품을 선 보였고, 원영수 작가의 Freedom은 끈과 연결된 물고기의 형상으로 제약받지 않는 삶을 꿈꾸었다. 남기희 작가의 "무하유지향" 작품은 장자가 추구한 무위자연의 이상향을 비구상으로 표현하여 생각하게 만들고, 김세환 작가의 "언덕위의 소나무"는 사실적으로 묘사한 소나무 풍경이 평온을 준다. 신수현 작가는 "오도도화" 작품으로 심신을 바르게 수양하고자 하는 표현을 사방으로 뻗어가는 오방색으로 만들었다.
빛바랜 사진을 보듯 도시 풍경을 만들어 새로운 시각으로 현재를 바라 보고자하는 임석옥 작가의 "도시의 일상", 굵고 풍성한 솔잎의 금강송으로 강열한 인상을 전달하는 이재순 작가의 "천년송", 화면 가득 따뜻한 봄기운이 뿜어지는 윤선희 작가의 "봄 찬양",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눈 속에서 꽃망울을 피운 노란색의 복수초로 희망을 품게 만드는 김미옥 작가 등 작품마다 느껴지는 고유의 성질과 힘이 다르다. ART 몬드리안은 작가의 철학을 기본으로 관람객과 공감할 수 있는 그림이 출품되어 거리감을 좁혀 일상에서 예술을 향유하는 보편적 삶이 펼쳐지는데 기여하고자 했다.
ART 몬드리안展을 기획 전시하는 송윤선 대표는 "전국에서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는 작가들을 발굴하고 우수한 그림을 세상에 펼쳐 예술의 힘이 대중들에게 연결되어 정신적 풍요로움을 주고 싶다. 작년 창립전에서 작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올해는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관람객들에게 미술품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여 즐겁게 전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ART 몬드리안 송윤선 대표는 서양화가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격자무늬의 비구상 작품 "상념"으로 작품을 출품하였다.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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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공동 교육과정 역량 강화 …학생 선택권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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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문수축구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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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인섭 시의원,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사업 해법 모색
[뉴스21 통신=최세영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27일 오후 시의회 연구실에서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주사업자였던 롯데의 사업 철수와 경기침체에 따른 유통업 구조변화, 프로젝트금융의 부진 등이 이어지며 진행이 지지부진한 상태인 복합환승센터 사업의 활성화 불씨를 살리고 사...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