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tvN 새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1화 예고 전격 공개!
  • 장은숙
  • 등록 2022-02-04 15:56:58

기사수정


▲ 사진 제공 =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tvN 새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김태리와 남주혁이 60초 동안 몽글몽글 심장을 일렁이게 하는 ‘1화 예고’를 공개했다.


오는 2월 12일(토)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극본 권도은/연출 정지현/제작 화앤담픽쳐스)는 1998년 시대에 꿈을 빼앗긴 청춘들의 방황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다. 스물둘과 열여덟, 처음으로 서로의 이름을 불렀던 두 사람이 스물다섯 스물하나가 돼 사랑하고 성장하는 청량한 첫사랑 그리고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헷갈리는 설렘과 힘든 고민을 함께하는 다섯 청춘들의 케미스트리까지, 순수하고 치열했던 청춘의 기억을 되새기게 만든다.


이와 관련 4일(오늘), ‘스물다섯 스물하나’가 김태리-남주혁의 풋풋한 ‘청춘 케미’의 시작을 알리는 ‘1화 예고’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60초 분량 ‘1화 예고’에서는 나희도(김태리)와 백이진(남주혁)의 첫 만남부터 서로의 이름을 알게 되는 순간까지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청량한 ‘청춘 서사’를 기대케 했다.


먼저 텔레비전에서 흘러나오는 펜싱 금메달을 딴 고유림(김지연)의 모습을 혼이 나간 듯 빠져든 나희도가 “멋있다”라고 나지막이 내뱉으면서, 열여덟 청춘의 이야기가 가동된다. “나는 토요일마다 그 애를 보러 간다. 사실은 나도 그 애처럼 빛나고 싶다”라는 나희도의 재기발랄한 목소리와 발걸음에 이어 창문에서 펜싱 연습을 하는 고유림을 멍하니 지켜보는 나희도의 눈빛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IMF로 인해 나희도의 펜싱부가 없어진다는 청천벽력 같은 코치의 말소리가 울려 퍼지고, 가방을 가슴에 꼭 안은 채로 나희도는 “내 꿈을 빼앗은 건 시대”라며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는다. 이내 “그런데 그 일이 터진 거다”라는 반전을 알리는 멘트와 함께 나희도가 고함을 지르며 집 밖으로 달려 나간 후 백이진을 향해 “오줌 누는 소년이 다쳤잖아!”라고 소리쳤던 터. 깜짝 놀란 백이진은 “뭐가 다쳤다고요?”라면서 당황하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드리운다.


더불어 컴퓨터 화면 안에서 “그 애의 세계로 가”라는 문구를 본 나희도는 “지금 나에게 필요한 건 확실한 불법이다”라고 읊조리고는 나이트클럽으로 향하고, 웨이터 손에 이끌려 들어간 룸에서 백이진과 맞닥뜨린다. 마지막으로 “이름이 뭐야”라고 묻는 백이진에게 “나희도. 넌 이름이 뭔데”라고 묻는 나희도와 “백이진”이라고 답하며 서로 통성명을 나누는 백이진의 모습이 강렬하게 담기면서 앞으로의 ‘청춘 케미’를 예고했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1화 예고’를 통해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볼 수 있는 김태리와 남주혁의 싱그러운 청춘의 면면을 살짝 선보였다”며 “거침없이 질주하는 청춘의 패기와 열정, 싱그러움을 곳곳에서 만끽할 수 있는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불가살’ 후속으로 오는 2월 12일(토)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2.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3.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4.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5.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6.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7.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