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국민의힘 제공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7일 오전 수도권 광역 교통망 관련 정책공약 발표에 앞서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해 지하철을 타고 출근했다. 구간은 지옥철로 악명이 높은 이른바 '김포 골드라인'으로 풍무역에서 출근 인사를 한 뒤 9호선을 타고 국회의사당역으로 이동했다.
윤 후보는 서일준 비서실장과 함께 지하철을 타고 국회의사당역 1번 출구로 나와 도보로 이동했다. 운전면허증이 없어 대중교통 경험이 많다는 윤 후보는 "알고는 있었지만 출퇴근이 이렇게 힘들다는 것을 새삼 다시 느꼈다.
경전철이 2량밖에 없어서 장기역부터 풍무역, 김포로 들어오는 교통이 아주 불편하겠다"면서 "수도권의 광역 교통망 확충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한다"고 전했다. 윤 후보는 도보로 약 10분 정도 걸어 중앙당사 건물에 도착했다.
원일희 국민의힘 선대위 대변인은 "후보가 면허가 없다. 그래서 대중교통 이용경험이 생각보다 많다"라며 "버스도 타라는 의견이 있는데 (윤 후보가) '버스야 노상 타는 거고, 너무나 잘 안다. 지금 중요한 건 수도권의 광역교통망 확충이 얼마나 중요한가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지하철 이동 당시 상황은)모른다. 오늘은 후보와 비서실장 딱 두 분이 움직였다"라며 "후보가 '알고는 있었지만 출퇴근이 이렇게 힘들구나 새삼 다시 느꼈다'라고 말했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