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드림온아트, 순수 열정의 전시활동 "아트페스티벌 & 아카데미 발달장애 70인展" 진행 중
  • 김태구
  • 등록 2021-12-16 15:06:47

기사수정



▲ 사진=드림온아트



발달장애인에게 문화예술을 전문으로 교육하는 드림온아트(대표 김서정)에서 "아트페스티벌 & 아카데미 발달장애 70인展"을 2021년 12월 13일(월) ~ 12월 17일(금)까지 성남시청 공감갤러리에서 진행 중에 있다. 성남시 장애인 문화예술진흥사업 일환으로 펼쳐지는 "발달장애 70인展"은 만 7세에서 50대 후반까지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는 다양한 연령층에서 참가했다. 드림온아트는 미술, 음악, 무용 등을 눈높이에 맞춰 교육함으로써 치료를 통해 재능을 발굴하고 발전시켜 예술가로 활동하는 직업예술인으로 성장을 돕고있다.


"발달장애 70인展"은 순수한 동심과 창의적인 발상이 그림으로 표현되어 신선한 감동을 선사하고, 그림 작업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얻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드림온아트는 잠재된 미술에 대한 아티스트적인 전문성을 발전시키기 위해 예술 전공자이며 치료사를 겸하는 강사진들로 구성하여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문화예술은 장애인들에게 치료효과도 있고 외부와 소통하는 창구의 역할도 담당하여 즐기는 예술에서 평생을 예술과 함께하는 전문가로 발전시키기 위해 맞춤 교육을 진행한다.


미술전시회 "발달장애 70인展" 참가자들은 스케치북에 수 없이 반복된 그림을 연습하고 마지막에 캔버스에 작업하여 완성된 작품을 출품하였다. 형식에 구애 없이 자유스러운 기법으로 이미지를 만들어 그림이 재미있고 순수하다. 다양한 색상의 채색과 손으로 문지르고, 나이프로 덧칠하고, 붓으로 선을 긋는 등 본인이 즐길 수 있는 방법으로 그림을 완성하여 대체적으로 작품의 분위기가 밝다.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꽃, 나무, 건물, 사람, 동물 등을 작품 소재로 하고 화면 속 이미지는 꾸밈없어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게 만든다.


"아트페스티벌 & 아카데미 발달장애 70인展"을 주관하고 있는 드림온아트 김서정 대표는 "인내심을 가지고 발달장애인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꾸준히 주면 조금씩 변하고 발전할 수 있으며, 지속적인 전시활동으로 발달장애인들에게 예술을 평생의 친구로 만들며 일상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발달장애 70인展"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만들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2.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3.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4.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5.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6.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7.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