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드림온아트 발달장애인에게 문화예술을 전문으로 교육하는 드림온아트(대표 김서정)에서 "아트페스티벌 & 아카데미 발달장애 70인展"을 2021년 12월 13일(월) ~ 12월 17일(금)까지 성남시청 공감갤러리에서 진행 중에 있다. 성남시 장애인 문화예술진흥사업 일환으로 펼쳐지는 "발달장애 70인展"은 만 7세에서 50대 후반까지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는 다양한 연령층에서 참가했다. 드림온아트는 미술, 음악, 무용 등을 눈높이에 맞춰 교육함으로써 치료를 통해 재능을 발굴하고 발전시켜 예술가로 활동하는 직업예술인으로 성장을 돕고있다.
"발달장애 70인展"은 순수한 동심과 창의적인 발상이 그림으로 표현되어 신선한 감동을 선사하고, 그림 작업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얻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드림온아트는 잠재된 미술에 대한 아티스트적인 전문성을 발전시키기 위해 예술 전공자이며 치료사를 겸하는 강사진들로 구성하여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문화예술은 장애인들에게 치료효과도 있고 외부와 소통하는 창구의 역할도 담당하여 즐기는 예술에서 평생을 예술과 함께하는 전문가로 발전시키기 위해 맞춤 교육을 진행한다.
미술전시회 "발달장애 70인展" 참가자들은 스케치북에 수 없이 반복된 그림을 연습하고 마지막에 캔버스에 작업하여 완성된 작품을 출품하였다. 형식에 구애 없이 자유스러운 기법으로 이미지를 만들어 그림이 재미있고 순수하다. 다양한 색상의 채색과 손으로 문지르고, 나이프로 덧칠하고, 붓으로 선을 긋는 등 본인이 즐길 수 있는 방법으로 그림을 완성하여 대체적으로 작품의 분위기가 밝다.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꽃, 나무, 건물, 사람, 동물 등을 작품 소재로 하고 화면 속 이미지는 꾸밈없어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게 만든다.
"아트페스티벌 & 아카데미 발달장애 70인展"을 주관하고 있는 드림온아트 김서정 대표는 "인내심을 가지고 발달장애인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꾸준히 주면 조금씩 변하고 발전할 수 있으며, 지속적인 전시활동으로 발달장애인들에게 예술을 평생의 친구로 만들며 일상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발달장애 70인展"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만들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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