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상품권 2매, 혜택도 2배!…영등포구, 상권회복특별지원상품권‧e서울사랑상품권 발행
  • 윤만형
  • 등록 2021-12-14 16:48:59

기사수정
  • 12.14.(화) 오전 10시, 상권회복특별지원상품권 100억원 발행…1인당 50만원, 10% 할인, 6개월 內 사용
  • 12.20.(월) 오후 1시, e서울사랑상품권 16억 4천만원 발행…1인당 30만원, 5% 할인, 5년 內 사용
  • 결제액 10% 페이백 이벤트도…1인당 최대 2만원 환급



▲ 사진=영등포구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매출증대를 위해 발행하고 있는 ‘영등포사랑상품권(상권회복특별지원상품권)’을 오는 12월 14일 100억 원 추가발행하고, 20일에는 온라인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e서울사랑상품권’을 신규 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영등포사랑상품권과 사용법과 혜택은 동일하나, 이번에 발행되는 특별지원상품권은 단기간에 상권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사용기한을 구매일로부터 6개월까지로 단축하고, 보다 많은 구민이 구매할 수 있도록 1인당 월 구매 한도를 50만 원으로 조정한다.


구매 시 10%의 할인율이 적용되고, 상권회복 특별지원상품권 결제 소비자를 대상으로 결제금액의 10%를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도 준비된다. 페이백 이벤트는 예산 소진 시 종료되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환급이 가능하다.


영등포구 상권회복상품권은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를 포함한 20여 개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12월 14일 오전 10시에 판매를 시작한다.


상권회복상품권은 관내 음식점, 카페, 편의점 등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나, 제로배달유니온 등의 온라인 결제는 사용할 수 없다.


이에, 오는 12월 20일 오후 1시에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의 ‘소상공인 서울사랑상품권 온라인 장터 전용관’과 ‘제로배달유니온’에 가입된 14개 배달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e서울사랑상품권’이 발행될 예정이다.


‘e서울사랑상품권’의 총 발행액은 16억 4천만 원으로, 기존의 상품권과 동일하게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등의 모바일 어플을 통해 구매하면 된다. 1인당 월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시 5%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사랑상품권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는 결제수수료 면제 혜택이 주어지고 소비자는 구매 시 할인은 물론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매우 크다”며, “이번 추가 발행이 위축된 소비심리를 깨우고 얼어붙은 골목상권에 훈풍을 불어넣을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금수저 배우 출신’ 사카구치 안리, 편의점 절도 혐의 체포 일본 유명 배우 고(故) 사카구치 료코의 딸이자 전직 배우 사카구치 안리가 편의점에서 절도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24일 교도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 다카오 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도쿄 하치오지시의 한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를 훔친 혐의로 사카구치 안리를 체포했다.사카구치는 약 300엔(한화 약 2,800원) 상당의...
  6.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7.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